진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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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지금까지 이런 코미디는... 제대로 웃겨준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그리고 공명 등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흘러나오는 코미디 장인들과 의 이병헌 감독이 함꼐 한 영화 시사회 및 쇼케이스를 지인과 다녀왔다. 강렬한 서두의 웃음폭탄이 바로 터지고 체면이고 품위고 온데간데 없는 오합지졸로 보이는 마약반 형사팀이 절박하게 사생결단으로 시작한 위장 영업 과정이 관객들을 틈도 안 주고 웃게 하였다. 고반장(류승룡)을 선두로 개성 강한 코미디가 파노라마로 물밀듯이 밀려 오고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을 정도로 새로 찾은 적성으로 엉뚱 황당 잠복 근무의 활약상이 마치 명랑만화나 애니메이션과도 같이 작정하고 과장되게 관객들의 허를 찔러대서 시종일관 스크린에 사로잡히게 했다. 슬랩스틱은 물론 섬세하

범죄도시 (2017) / 강윤성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2월 18일

출처: 다음 영화 금천 경찰서에서 조선족이 많은 대림동을 담당하는 형사 마석도(마동석)는 일대의 조직폭력배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어느 정도 부패했지만, 민생에 지나치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찰이다. 세력균형을 이루고 있는 일대에 경상도에서 올라온 사채업자 장첸(윤계상)이 나타나고, 앞뒤 안가리고 살인을 불사하는 잔인함은 곧 대림동 조선족 지역의 치안을 위협한다. 적당히 부패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의협심이 있는 경찰이 악질적인 악당을 일망타진하는 이야기. 범죄자에 비할 만큼 수단과 폭력을 가리지 않는 [더티 해리] 풍의 형사물에 [투캅스]부터 이어온 한국식 코미디가 적당히 섞인 토착 장르의 결과물이다. 여기에 최근 치안 문제로 화제가 된 대림동 차이나타운을 무대

[범죄도시] 투캅스 리턴즈

[범죄도시] 투캅스 리턴즈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10월 20일

포스터만 봤을 때 영 별로라 볼 생각도 없었는데 의외의 흥행과 호평에 마블리를 믿고 본 범죄도시입니다. 그런데 정ㅋ말ㅋㅋㅋ 뻔하면서도 꽤나 마음에 들게 만들어졌네요~ 특히 최근 시리어스 기조와 옛날 투캅스 시절의 웃픈 형사물을 잘 섞은데다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실화 기반의 과거이야기인데다 최대한 피해가서~ 웃음과 환기가 꽤 많기 때문에 비교적 가볍게 보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마블리 팬이라면 필견ㅋㅋ 강윤성 감독은 오랜만에 대박이 났네요. 감독대신 연출하는 마동석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트박스 사장님이 다시 한번 분연히 일어나 조폭들을 제압하는~이 생각나는 오프닝잌ㅋㅋ 거의 히어로급인데다 마블리라는 매력과 웃음까지 시리즈로 나와도 될만했네요

범죄도시

범죄도시

DID U MISS ME ?|2017년 10월 13일

이 영화가 추석 연휴 극장가의 최종 승자라니, 그것 자체가 반전이다. 니(↘️) 스포 들을 자신 있니(↗️) ? 입소문으로 들었던만큼, 대중영화이자 장르영화로써 기본적인 재미는 있다. 아니, 어쩌면 오히려 출중한 편이라 하는 게 맞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영화를 본 관객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으니까. 나 역시도 어느 정도 만족했고. 실화라지만 조선족들을 악당으로 묘사하는 방식이 갑작스런 충무로의 트렌드가 된 게 좀 신기 하긴 하다. 어째 올해 거의 한 달 텀으로 개봉한 영화들이 다 그렇냐. 도 그랬고 이 영화도 그렇고. 심지어 곽경택의 에도 조선족 범죄가 나온다던데. 마동석은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된 느낌이다. 예전에 영화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