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포스트: 114
Tags

Posts

114 posts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1)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1)

전기위험|2018년 4월 30일

그러고보니 (구형)새마을호 종운이 오늘이었던가...간만에 징검다리 휴일에 연차를 써서 4일 연휴를 얻어, 앞의 이틀은 한동안 안 가본 부산에 가 보기로 했다. 계획을 세우고 보니 부산여행이라기보다는 거제여행이 주가 되었다는 느낌이었지만. 사실 7시 SRT를 예약했었는데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는 바람에 5시30분 표로 바꿨다. 경부선 SRT 첫차던가...? 출발 전에 계속 SRT 로고송을 틀어놓아서 중독될 뻔 했다... 동대구역에 도착한 건 아침 7시 반이 안 되어서. 왜 부산이 아니라 동대구역에 내렸냐 하면...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은 아니고 불로동 고분군에 가 보기 위해서였다. 계기는 예전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 가 보고서 근처의 다른 고분군을 가 보려고 생각했던 것. 동대구역에서 급행1

남해 '생각의 계절'입니다.

남해 '생각의 계절'입니다.

전기위험|2018년 2월 13일

올 봄 황금연휴, 당연히 빈 방이 있을 리 없으니 카페만 들렀던 이곳인데, 평일에 휴가받은 김에 한번 와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어제는 맑은 하늘에 눈발이 날리고(남해에서 눈 내리는 걸 볼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날씨 참 '숭악했는데' 오늘은 날은 좀 춥지만 실내에 있으면 괜찮습니다. 계속 죽치고 있고 싶고 욕심같아서는 하루 더 머물고 싶은데 올라갈 길이 까마득하기만 합니다. 뭐 올라갈 길 같은 '사소한' 걱정이나 하고 있는게 여행의 낙 중 하나 아닌가 싶습니다만... 올라갈 길 걱정 하니까 생각나서 티맵 찍어봤는데 집까지 5시간 orz 숙련된 드라이버도 아니고 두세 번 쉬었다 밥도 먹고 하면 6시간 잡아야 할 듯...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 3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 3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 3편입니다.-자세한 여행이동경로등의 보고서는 아래 링크주소를 확인하세요http://blog.naver.com/minearmy21/140197198790 ▲아침에 기상 후 찍은 일출의 모습 ▲좀 더 일출을 가깝게 보기위해게스트 하우스에서 나온 후 바다쪽으로 내려와서 찍은 사진들 ▲일출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정말 예술이 따로 없었다. ▲파노라마 사진▲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일출 모습들계속 보고있으면 눈이 아프다▲다시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게스트 하우스 1층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토스트 빵 2개와 날계란 1개 버터,딸기쨈,포도송이,그리고 우유 또는 주스 1잔을 제공 받는

합천, 거제, 통영(3) - 거제&통영으로, 가끔은게스트하우스

합천, 거제, 통영(3) - 거제&통영으로, 가끔은게스트하우스

전기위험|2017년 12월 3일

(앞에서 계속)영암사지를 떠나 거제까지 먼 길을 떠난다. 전날 유성터미널 근처 수퍼에서 자일리톨 껌을 샀는데 졸음운전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덧붙이면 최근 잇몸 염증으로 껌을 못 씹고 있는데 껌이 없으니 졸음 쫓기 참 힘들다...ㅠ 마~니 붓싼우유 무어봤나~ 배가 고파서 조수석에 놓아두었던 두 번째 튀김소보로를 꺼내 먹으려고 생각했다가, 우유가 있으면 같이 먹기 좋을 것 같아 가는 길에 산청 신등면의 하나로마트에서 하나 사서 같이 먹었다. 그러고 보니 합천이나 산청이나 경남이었지...합천은 경남인데도 대구권이라는 인식이 있다. 참고로 합천 옆동네라 할 수 있는 고령, 성주 다 경북이다. 200ml짜리 팩을 고르려고 했는데 가급적 안 사 먹으려고 하는 모 회사의 우유밖에 없길래 실망했다가 바로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