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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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제주도 여행 숙소 - 비자림로 독채 펜션 한비
지난 5월 2박 3일동안 묵었던 제주도의 렌탈 하우스 한비. 난생 첫번째 제주도 여행에, 호텔이나 콘도가 아닌 펜션도 처음이라서 기대감+신기함으로 들떠서 무슨 이사갈 집 알아보는 수준으로 무지막지 사진을 찍었더니 당연히 스압주의.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것이 내 스타일이었다. 입구에 세워진 푯말 펜션 앞의 넓은 잔디밭은 결혼식 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근처는 아직 밭이 많아 전망이 확 트여있다.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어둡고 편의점까지 15분은 걸어야한다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그 때는 그것도 낭만적으로 느껴졌다. 펜션 한비는 서동과 동동의 쌍둥이 복층식 건물 두 채로 이루어져 있다. 펜션 앞의 넓은 잔디밭은 결혼식 때는 이렇게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 (屍憶.2015)
2015년에 대만에서 링고 시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방송국 PD로 일하는 청하오가 악혼녀 이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일과 결혼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될 상황에 어느날 밤부터 죽은 신부와 혼례를 치루는 악몽을 꾸다가 자신이 만들던 심령 프로그램에 출현한 무속인 현진 선생의 상담을 받고 자신의 전생에 영혼결혼식을 치룰 뻔 했던 시체 신부의 원귀에 씌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바로 VOD 시장으로 넘어왔는데 원제는 ‘시억’이지만 한국판 제목은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다. 이건 5월에 개봉해서 크게 흥행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의 인기에 편승해서 귀곡성이라 이름 지은 것
5월 결혼식 건수 역대 최저..
2016년 올해 5월 결혼식 건수가 통계 수집이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해요. 이제는 '5월의 신부'가 아니라 다른 달에 붙는건가? 하는 말도 안되는 기대를 하며 기사를 읽어봤는데.. 정리하자면 여전히 5월이 결혼식으로는 가장 많이 찾는 달이지만 결혼을 그만큼 안하거나 못한다는 것.기사에 나타난 원인은 뭐 새로울 것조차 없는 뻔한 내용들이에요. 경기침체, 결혼 적령 인구 감소 그리고 결혼을 꼭 해야 하는가 하는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를 꼽고 있는데, 결혼에 대한 인식이 괜히 변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기가 쉽지 않으니 변하지! 물가 상승, 취업난, 높은 집값, 높은 양육비, 그에 비해 낮은 임금,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직장.요.......
결혼 준비 기똥차게 잘한 신랑
어제 저녁에 친구가 톡으로 보내준, (아마)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제목은 '결혼식 준비 기똥차게 잘한 신랑'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예전에 제가 웨딩 촬영을 했다는 걸 아는 친구여서 이게 맞는 얘기냐며 *.*욕설이 조금 들어가있는데 ㅋㅋㅋㅋㅋㅋ 해당 부분만 지울까하다가 감정선이 죽는 느낌이 들어서 과감하게 살려봤어요-♡ 결혼 준비 중이시거나 이미 결혼식을 올리신 분들은 공감하시는 부분도 꽤 있을 것 같아요. 앨범에 넣을 사진 고르러 가면 '셀렉비' 받는 것도 그렇고.. 예물·예단 얘기하는 부분도 공감! 말씀 들어보면 안하면 정말 평생 후회할 것 같은 ㅋㅋㅋㅋ 장식용 꽃값이 호텔급에서 2-3천만원 하는 것.......
![[웹툰단행본]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1권 한정판 후기 : 다시 인어가 되려는 인어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26/06/27/1782557509-58917665119.20260217071549.jpg)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