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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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물고기의 하루
어벤져스를 재밌게 보고 카페에서 와플을 냠냠했습니다. 한화팬 광역도발 씨발 진짜
마침내 돌아왔구나.
기나긴 청주 생활을 끝내고 마침내 한밭구장으로의 귀환입니다. 마침 류현진 등판일이군요. 지난번에 호되게 당했지만, 오늘은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 아 솔직히 한밭구장도 내내 까기 바뻣는데 그 한밭구장으로 귀환하는게 이렇게 반가울줄은-_-;; 작년에 홈경기에서 좋은 장면이 많아서 유독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타격감들은 조금씩들 올라왔으니, 문제는 수비인데 솔직히 다 갈아 엎은지 얼마 안 되는 구장인지라 걱정이 좀 됩니다. 물론 상대도 같은 조건이라 해도... 이쪽 센터 라인이 올시즌 영 아닌지라-_-; 어쨋거나 화이팅! 오늘 좋은 경기 한번 해봅시다. 이글루스 가든 - 솔직히 올해는 한화가 우승할듯ㅋ
5월의 첫 주말, 한화 이글스.
일단 어찌 어찌 위닝 시리즈, 외야에 부진하던 최진행이 잠깐 2군 다녀왔지만 고동진, 김경언 등이 힘을 내주면서 4월 말부터 서서히 올라오는 중이라 첫 주말을 잘 보냈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소식입니다. 이번 삼성전을 보면서 느끼는 것입나다만 "좋은 타격의 기본은 정확히 맞추는 것이고, 두번째는 최대한 강하게 맞추는 것이다" 라는 평범한 타격의 진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미는 타격으로도 물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을 발휘하던, 정확한 타이밍을 노리건 최대한 공을 강하게 멀리 보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여간해서는 좋은 타격을 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5안타를 친 한상훈 선수와, 내내 부진한 한화 타선의 희망이나 다름없는 장성호와 김태균 선수의 타격이
한화가 2연승을 했는데 왜 조용히 있었냐 하면.
욕조에서 미끄러져서 뒤로 굴러서 머리를 변기에 부딫혔....(....) 여러분, 바닥 타일에 꼭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붙이도록 합시다. 훈아 잘했다. 창식이도. 올시즌엔 힘좀 써줘라 진짜 부탁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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