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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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처님 오신날
-두산팬인 후배하고 같이 봤는데 11회 시작할때 이러더군요. "이번회에 한화던 우리던 어느 한쪽은 터질듯"라고. 그리고 후배는 11회말에 김정후 나온거 보고 분노폭발... 전 예전에 김정후 나와서 우리팀 갈아버린거 생각했는데 후배는 지난 롯데와의 경기에서 김정후가 불지른걸 염두에 두고 있더군요. 결과 보면 100퍼센트 후배 말대로 됬습니다. ㄷㄷㄷ -후배가 정우람 초구에 자석 붙는듯 따라가는 두산 빠따들한테 격분했는데, 우리팀은 아니지만 마 할말 없;;; 후배는 두산도 필승조 많이 땡겨 쓴거 걱정하는데, 내일은 슈퍼 빠따대전이 될수도 있지 싶습니다=ㅁ= -그리고 호잉, 제곧내(야) 호처니뮤 ㅠㅜ -개인적으로는 오늘 낮경기라서 타자들이 퍼질거라 생각했는데, 역으로 우리 불펜들이 퍼
[관전평] 5월 20일 LG:삼성 - ‘차우찬 6이닝 1실점 4승’ LG, 한화전 5연패 탈출
LG가 야구 사랑이 남달랐던 구본무 전 구단주의 영전에 승리를 바쳤습니다. 20일 잠실 한화전에서 6-2로 승리하며 올 시즌 한화전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LG는 5월 셋째 주를 3승 3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차우찬 6이닝 1실점 4승 선발 차우찬은 6이닝 4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4승을 거뒀습니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속구 최고 구속이 올라와 146km/h까지 나오는 가운데 커브와의 배합이 주효했습니다. 차우찬의 호투에는 호수비가 뒷받침되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는 송광민의 3유간 깊숙한 좌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다이빙 캐치해 6-4-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초 차우찬은 선두 타자 김태균에 볼넷을 내준 뒤 이성열
[관전평] 5월 19일 LG:한화 - ‘3병살 무기력’ LG 연이틀 1점차 패배
부끄러운 경기였습니다. LG가 이용혁 주심의 편향적인 스트라이크 판정에 편승하지 못한 채 1-2로 패해 2연패했습니다. 연이틀 1점차 패배입니다.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12명이 출루했지만 3개의 병살타에 발목 잡혀 극도로 무기력했습니다. 삼성을 상대로 한 주중 3연전에서 많은 출루에도 불구하고 노출한 저조한 집중력이 위닝 시리즈에 가려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보다 마운드가 강한 한화를 상대로는 저조한 집중력이 패배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소사, 변화구 실투 줄여야 LG 선발 소사는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불구하고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탓입니다. 하지만 이날 역시 소사의 피안
후로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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