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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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걷기 여행]양재역에서 탄천까지

[서울 걷기 여행]양재역에서 탄천까지

뇌 도서관|2013년 6월 28일

서울 걷기 여행 나만의 규칙 세 가지! 1. 예산 제약 : 정해진 예산 내에서 소비할 것2. 오감 활용 : 다양한 감각을 활용할 것. 특히 MP3 꽂지 말 것3. 브랜드 워시 : 브랜드, 프랜차이즈 이용하지 말 것. 최대한 낯선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 사실 이번 여행에서 1,3번 규칙은 크게 의미가 없었다.시간에 쫓기는 여행을 하다보니 뭔가 사먹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었다.지나가다가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고싶은 욕심이 나는 카페들도 있었지만다음을 기약하며 pass! 최근 양재역 부근에 자주 갈 일이 생겨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돌고도는 일상 속에서도 일탈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일정을 마친 후 걷기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여행의 루트는 이러했다. 루트에 비해 지도가 큰건 원래의 목적지였던 한강을 보이게

탄천 벚꽃

탄천 벚꽃

雪影, 그림자정원|2013년 4월 18일

산책로지만 벚꽃구경 갔다 왔습니다.최근 날씨 때문에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피어있어서 좋았어요!(맞은편 건물 옥상에 핀 꽃은 며칠 전에 다 져버렸거든요. 흐어엉;ㅁ;)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라고 신 나게 흥얼거리고 싶었습니다. 흐흐흐속으로는 열심히 불렀어요. //_//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_// -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雪影군 -

청계산(淸溪山) 등산

청계산(淸溪山) 등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8월 14일

북한산 산행에 이어서 청계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많은 산 애호가들이 명산으로 손꼽는 북한산이지만 초파리들의 공세에 시달린 탓에 이대로라면 북한산이 싫어질 것만 같아서 북한산에만 유독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여름에는 다른 산도 마찬가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산에도 여름엔 벌레가 많다는 것을 몸소 확인한다면 북한산을 싫어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러나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벌레들에게 또 시달려야 한다. 일종의 딜레마였다. 서울 근교의 산을 물색해 보았다. 여름 이외의 계절에 올라보았을 때 벌레 떼에게 시달리지 않았던 산을 여름에 다시 올라본다면 여름에는 원래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확인해볼 수 있겠으나 무더운 계절에 산에 오르는 만큼 기왕이면 등산해보지 않았던 산

한강 라이딩

한강 라이딩

Let it be|2012년 5월 4일

지난 근로자의 날 올해 첫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작년에 땅끝마을 라이딩 하고 나서 CR1은 한번도 안탄지라 자전거 상태가 좀 메롱이었거든요. 대충 할 수 있는 정비라도 좀 해주고 나니 오전 다 가고 오후 2시가 되어서야 겨우 출발할 수 있었네요. ㅎ 울동네 입구입니다. 죽전 탄천 자전거 도로 시작지점 도착. 거리로는 집에서 7~8km 정도 되는데, 고속도로 진입로와 경사길 두번을 올라야 올 수 있습니다. 살짝 위험한 구간이 두번정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어쨌든 여기까지만 오면 편안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페달질을 경쾌하게 하면서 쭉쭉 나갑니다. 전에 쓰던 GRD를 아버지께서 쓰고 계셔서 새로 산 후지 X10을 들고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