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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가벼운 자전거 여행 - 성남과 분당 그리고 탄천 자전거도로
화창한 5월의 봄날 성남을 지나 분당까지 자전거로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동문에서 바라본 조형물 88서울올림픽의 날렵하게 하늘을 향해 있는 모습이 따사로운 햇살 아래 더욱 시원하게 느껴진다. 올림픽공원 사거리에서 남하 중이다. 방이역 사거리를 지나는 중이다. 도로변 자전거 전용도로 입구를 불법정차한 택시가 가로막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 가드레일 등의 차량 진입을 차단하는 구조물이 필요한 이유다.
![12_0420 [걷고 싶은 서울길] 탄천, 양재천 장지역에서 매봉역 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102521_4f92978d70a02.jpg)
12_0420 [걷고 싶은 서울길] 탄천, 양재천 장지역에서 매봉역 까지....
[걷고 싶은 서울길] 탄천, 양재천 장지역에서 매봉역 까지.... 엊그제 여의도 순환길을 돌아보았는데 이젠 벚꽃을 서울에서 기대하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하천길을 택한다. 탄천만 돌아볼 수도 있고, 양재천 만 돌아볼 수도 있지만 이번길은 시울시 지정 탄천, 양재천 길이라는 코스이다. 진행 규격엔 2시간 30분에 10km 라고 나와 있기에 15km 에 3시간좀 더 걸리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찍 집을 나선다. 조금 일찍 서둘러 걷고 끝내고 점심먹으면 딱 좋게 시간을 잡아 보면 장지역에서 10시쯤 출발을 하면 적시타 이다. 탄천길 들어서는 곳은 장지역 바로 앞 멋진 아치까지 세워져 있다. 그리고 천변으로 계속 진행하면 되기에 헛갈릴 것도 없어 아주 편안한 길이다. 다만 계속 자전차 길과 같이 이어지는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