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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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영주 부석사

[2013/10/06] 영주 부석사

지훈현서|2013년 12월 12일

전날 소수서원 구경을 잘 한 후, 펜션에서 잘 잤습니다.(물론 아자씨들이 술만 먹어서 아줌마들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석사를 들렸습니다.역시 영주의 부석사가 큰 절이었고,볼것이 많았습니다. 부석사 주차장 도착~ 지인의 맛있다는 소개를 받고 일부러 찾은 장미식당~(다른 식구들은 Not bad~ So so... 와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그래도 감자부침과 계란 후라이 등이 예술처럼 느껴졌습니다.(아주 어렸을 때 먹는 것과 같은 계란 후라이의 느낌...^^) 부석사와 왔다 갔다 하는 고속버스 들이 많군요~ 현서가 이모들과 절로 올라가는 입구에서~ 소백산에 대한 여러 기억들이 있는데, 한결같이 그 자락에 있던 포근한 느낌들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부석사 설명~ 입장료를 받고, 여기서 다시

영주사과 만큼 달달했던 경북 영주 여행 :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사과 만큼 달달했던 경북 영주 여행 : 부석사, 무섬마을

새날이 올거야|2013년 10월 22일

10월 20일, 가을 하늘은 여전히 푸르렀다. 월요일 첫날부터 가중되는 피로감 때문에 웬만하면 일요일 외출은 자제하는 편이지만, 일정상 어쩔 수 없었다. 더군다나 이 짧디 짧은 계절, 우리 곁을 떠나 곧 사라지지 않겠는가. 이번엔 경상북도다. 가장 먼저 떨어진 곳은 영주의 부석사, 태백산 부석사란 황금색 글귀가 눈에 확 띈다. 그런데 길이 제법 가파르다. 역시 유명 사찰들은 대부분 산 깊은 곳에 콕 박혀 있었다. 덕분에 무릎이 고생한다. 입구 단청의 모습이 곱다. 칠을 한 지 얼마 안 된 느낌이다. 다 올랐다 싶었는데, 산 넘어 산이다. 본당이 있는 곳을 가려면 한참을 더 올라야 한다. 에고 힘들다. 기온이 전날부터 풀려 차갑던 기운이 완전히 사라졌다. 다시 반팔을 꺼내 입어야 할 듯하다. 사대천왕이 있는

[영주-안동-경주] 1박2일 꽉찬 여행_영주편

[영주-안동-경주] 1박2일 꽉찬 여행_영주편

시니컬 류여사|2013년 2월 1일

[ DAY1 : 풍기역 → 정도너츠 → 부석사 → 중앙분식 → 안동역 ] 뭐가 있는지조차 몰랐던영주의 일정은 바이트레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특히 이 지도를 올려주신 빛예랑 님께 다시 한번 감사 +_+(지도 클릭하면 원본 글-바이트레인카페-로 이동합니다) 원래 계획은 영주에 내리는 것이었지만,성미급한 우리들은 그냥 풍기역에 내렸다.풍기역의 명물 인삼과 한컷! 버스가 언제오나...당시 갑작스런 한파로, 영하 18도의 날씨 ㅠㅠ 버스가 오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으로 파악.일단, 풍기의 명물 [정도너츠]를 맛보러 갔다 오오!!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다!특히 인삼도너츠와 생강도너츠 왕추천!(Tip. 평일에 여행가는 사람은, 네이버 쿠폰을 이용하시면 할인혜택있대요) 도너츠도 먹고 덜덜 떨다가 버스에 탑

홀로 떠난 영주 여행 (1)

홀로 떠난 영주 여행 (1)

heart throb|2012년 8월 7일

이런 저런 이유로 갑작스럽게 영주행이 결정된 건 월요일 쯤이었다. 몇 가지 준비를 마치고 수요일에 떠나기로 했다. 현지에서 친구를 만나 조인할 예정이지만 어쨌든 영주까지 가는 건 혼자, 그리고 돌아다니며 관광하는 것 역시 나 혼자. 처음에는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려 하였으나 청량리역이 워낙 멀기도 하거니와 버스를 타는 게 나을 거란 조언에 따라 청량리보다 훨씬 가까운 고터로 가서 버스를 타기로 하고- (실 동서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센트럴시티에서 탑승 가능) 가방 두 개를 짊어지고 출발. 솔직히 말하면, 센트럴에서 타야되는 걸 몰라서 경부선 쪽에서 엄청나게 헤맸다. 신세계 뒷편 센트럴로...... 생각해보면 거기 진짜 숱하게 지나다녔는데 거기서 버스를 타본 게 처음;;; 사실 미니 칸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