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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4일 LG:키움 PO 1차전 - ‘켈리-문보경 맹활약’ LG, 6-3 승리

LG가 가을야구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2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키움에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6이닝 2실점 선발승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부터 6회초까지 한 번도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지 않은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이날 그가 등판한 5번째 포스트시즌 경기이었는데 팀이 항상 승리하는 좋은 징크스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초반 켈리는 제구가 썩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푸이그와 이지영에 모두 패스트볼이 높아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박준태와 김휘집을 차례로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김휘집은

[관전평] 10월 20일 키움:KT 준PO 5차전 - ‘안우진-송성문 맹활약’ 키움 PO 진출

키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키움은 22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에 4-3 역전승을 거둬 3승 2패로 시리즈를 마쳤습니다. 안우진 6이닝 2실점 선발승 키움 선발 안우진은 경기 초반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고전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알포드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에는 2사 후 다시 알포드에 체인지업이 몸쪽에 높아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1-2로 다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안우진 6회초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추가 실점하지 않아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키움이 4-2로 앞선 6회초 1사 2, 3루에서는 황재균을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김민혁을 유격수 땅볼 처리

[관전평] 10월 20일 키움:KT 준PO 4차전 - ‘소형준 6이닝 2실점’ KT, 9-6 역전승

준플레이오프가 끝장 승부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20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가 키움에 9-6으로 역전승을 거둬 양 팀은 2승 2패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소형준 6이닝 2실점 선발승 수훈 선수는 KT 선발 소형준입니다. 그는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KT가 0-1로 뒤진 3회초 1사 1, 3루에서 김혜성의 땅볼을 2루수 오윤석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0-2로 벌어지며 1사 2, 3루 추가 실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소형준은 푸이그와 송성문을 연속 삼진 처리해 그대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1루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푸이그를 자동 고의사구로 내보내지 않고 철저히 유인구 위주로 승부했는데 푸이그가 말려

[관전평] 10월 19일 키움:KT 준PO 3차전 - ‘푸이그-애플러 맹활약’ 키움, 9-2 대승

키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키움은 19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푸이그와 애플러의 맹활약에 힘입어 9-2로 대승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섰습니다. 1회초 푸이그 선제 3점 홈런 승부는 사실상 1회초에 갈렸습니다. 키움 타선이 KT 선발 고영표 공략에 성공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2사 후 이정후와 김혜성의 연속 우전 안타로 1, 2루가 되자 푸이그가 풀 카운트 끝에 선제 좌월 3점 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세 명의 타자는 고영표의 체인지업을 정확하게 받아쳤습니다. 고영표는 3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용규가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김혜성의 좌중간 2루타가 나왔습니다. 중견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