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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氣勢

기세 氣勢

나무처럼|2026년 3월 22일

기세 氣勢 사전적 뜻은 기운차게 뻗치는 모양이나 상태 혹은 남에게 영향을 끼칠 기운이나 태도를 말합니다. 인생은 기세라는 말을 요즘 많이 하죠. 저는 진심 너무너무 그렇다고 믿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블로그 역시 기세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항상 같은 주제에서 잘하는 블로거들을 보곤 합니다. 특히 '기세'가 좋은 블로거들이 그 대상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엄청 잘 되는 블로거들은 기세도 장난 아니지요. 그 기세가 가장 잘 드러나는 건 바로 포스팅 제목입니다. 제목만 봐도, 이 사람이 요즘 주눅이 들었는지 아님 기세가 있는지 알 수 있거든요. 바로 본인의 방문자수와 연결이 되기도 합니다.......

향후 블로그에 대한 전망

나무처럼|2026년 3월 20일|IT리뷰

2009년 1월에 블로그 시작,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썼다. 사진 한 장 정도 올리고 글 2-300자 정도 적은 듯. 그렇게 열흘쯤 혼자 써보니 아무도 안 온다는 걸 알게 됨. 이웃추가를 시작하고, 300명쯤 되었을 때 매일 한 명씩 방문함. 새 글이 없으면 안부글 남김(거의 미친놈 모드였음) 그랬더니 하루에 300명씩 오긴 하더라. 이게 뭐하고 그렇게 기뻤음. 몇 달 지나니 하루에 3천 명 정도 오기 시작함. 당시 내가 쓰던 글은 청소, 설거지, 아들... 지금 생각하면 어케 3천 명이 왔나 싶음. 5천까지도 늘었지만 더 이상 늘지 않음. 그러다 우연히 '내 마음의 로또'라는 글을 씀. 진짜 로또는 가족이다 뭐 그런 글이었음. 이게 로또 발표.......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들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들

Habest Days|2026년 3월 19일|IT리뷰

이 부분은 벌써 수십 년이 되어가다 보니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까 글 쓰다가 과거 블로그 했던 지인이 연락 와서 그런 부분을 모르는 이들도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게 라떼는 말이야~" 영역에 들어갈 수도 있는 꼰대 아이템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지금은 이런 3.0 거쳐서 '에디터 ONE'으로 통합된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1.0 → 2.0 → 3.0 → ONE 이라는 4단 변화를 생각하시겠지만 그 1.0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독자적인 에디터 가요. 네이버 그룹이 2003년 블로그 스타일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이름이 '페이퍼'였습니다. 홈페이지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