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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향후 블로그에 대한 전망
2009년 1월에 블로그 시작,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썼다. 사진 한 장 정도 올리고 글 2-300자 정도 적은 듯. 그렇게 열흘쯤 혼자 써보니 아무도 안 온다는 걸 알게 됨. 이웃추가를 시작하고, 300명쯤 되었을 때 매일 한 명씩 방문함. 새 글이 없으면 안부글 남김(거의 미친놈 모드였음) 그랬더니 하루에 300명씩 오긴 하더라. 이게 뭐하고 그렇게 기뻤음. 몇 달 지나니 하루에 3천 명 정도 오기 시작함. 당시 내가 쓰던 글은 청소, 설거지, 아들... 지금 생각하면 어케 3천 명이 왔나 싶음. 5천까지도 늘었지만 더 이상 늘지 않음. 그러다 우연히 '내 마음의 로또'라는 글을 씀. 진짜 로또는 가족이다 뭐 그런 글이었음. 이게 로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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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나의 새로운 성장의 길
7월 3일 - 누군가의 성장이, 내 즐거움이 될 줄은 몰랐다. 한동안 블로그에 뜸했던 이유 중 하나 오프라인 영상 제작 강의를 시작했다는 거 예전 파티 플래너들에게 일러스트레이터와 페이퍼 지기구조 강의를 한게 마지막이었으니까.. 10년도 넘었나?. 내가 누굴 가르칠 수 있을까? 싶어 망설인게 수십번이었는데, 막상 시작 하니 아기새가 먹이를 넙죽넙죽 받아먹고 쑥쑥 크는 듯 성장하는 분들을 보니 어미새의 마음을 알겠더라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서 다시 공부하고 더 쉬운 방법이 있는지 찾아 보고 아낌없이 내어 주고 안되면 다시 하고... 요즘 나의 기쁨 중 하나다. 무럭무럭 자라도록, 영양분 듬뿍 주고 성장 시켜 사업에 도.......

확실한건, 계획이 생긴 지금 참 좋아
6월 27일. 토요일 - 우래기가 태어나면서 이곳에 사진과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전부터 애착 공간이었던 이곳에 숙제 (?) 마감으로 가득 차면서 개인 일기를 쓰는 것 조차 낯설어 지긴 했다. 하나에 집중 하면 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다 보니 때로는 손놓고 지냈던 블로그지만.. 또 지인들이 으쌰으쌰 힘주고 응원해 주니. 요즘 다시 애착 습관이 들긴 하네. 몇일 전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한권을 읽다가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텍스트를 수집하고 왔다 프로젝트의 일생이라니.... 너무 공감 되잖아.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금 생각해 보면 ' 나는 멘붕의 시기' 를 거쳐 '완성이 됐다' 구리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
#모두의회고 안녕하세요, 넵투립니다. 그래도 아직은 저녁~밤이 선선하네요. 아직은요. 최근에 네이버블로그에서 '모두의 회고 프로젝트'라는 걸 시작했습니다. ↓↓↓ '모두의 회고'라는 걸 한다고 하니까, 마침 저는 예전부터 '넵투리 연구소' 블로그 내에 '이런 코너 함 진행해볼까' 하며 생각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어린 시절 만화를 좋아했던 한 수집가가 지금까지 고이 모셔놓은 아이템들이 몇 점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는 그 수집가의 고향에 있고, 지금 거주하는 곳에는 극소량의 아이템만, 최근 부모님을 통해 건네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그 흩어진 수집품들을 다시 모아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