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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클 - 아이디어에 제작자들이 매몰된 영화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이 잡히고 나서 솔직히 속으로 욕을 좀 했습니다. 원래 한 편만 보려고 한 주간이기 때문에 갑자기 추가된 것이 아무래도 애매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한 두주간은 편안하게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면도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을 확정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이번 영화를 포함시키게 되었습니다. 좀 일찍 확정 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제임스 폰솔트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유명한 대중적인 감독이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이 작품에 고나해서 조사를 하기 전에는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 영화 이전에 다른 영화 명단을 보고 있으면

국내 박스오피스 '미이라' 2주 연속 1위!
'미이라'는 북미 흥행은 망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도 2주차에는 기세가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경쟁자들이 그걸 넘어설 정도로 강력하지 못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5.8% 감소한 49만 8천명, 누적 324만 1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269억 9천만원입니다. 현재까지는 이 영화의 북미 외 국가 흥행 중에 한국이 단독 선두... 그리고 전세계 3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의 영화로서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다크 유니버스는 평과는 별개로 일단 계속해나갈 실적은 쌓은 셈인데 앞으로 잘 굴러갈지 궁금... 2위는 타임 루프 스릴러 '하루'입니다. 김명민, 변요한 주연. 78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킹 아서 : 제왕의 검' 시작부터 참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성적도 여전히 압도적. 첫주대비 57% 하락한 6301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도 1만 4494달러로 첫주말 성적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수준입니다. (그것도 아주 좋은)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4616만 달러, 해외 3억 8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6억 3천만 달러를 돌파. 1편의 7억 7300만 달러를 넘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2위는 'Snatched'입니다. '50 / 50'과 '웜 바디스'를 연출한 조나단 레빈 감독의 신작.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히트쳤던 에이미 슈머 주연. 연인과 헤어지고 애매한 상태에 빠진 여성이 엄마와 함께 에콰도르에 갔다가 납치당하는 액션 코

북미 박스오피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위
이번주 북미에 와이드 릴리즈되는 신작은 딱 한 편 뿐이었고, 결과는 이미 정해진 싸움이었죠. 답정너 박스오피스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MCU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는 43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4505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5년쯤 전이었으면 이 오프닝 스코어를 두고 역대 기록을 거론하면서 호들갑을 떨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영화 산업이 성장하면서 그새 너무 많은 기록들이 세워져서, 이 기록은 분명 초대박이지만 그럼에도 역대 기록을 논하기에는 그렇게 대단한 수준이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참고로 역대 첫주말 수익 17위에요) 하지만 1편의 9432만 달러는 훨씬 뛰어넘은 수준입니다. 개봉 전의 예상치인 1억 5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