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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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악질] 순둥이의 순한맛 푸티지
익무 시사회로 본 작품인데...명성(?)에 비해서 너무;; 순하네요. 시놉의 관념상으로는 재밌을 것 같았는데 하...오랜만에 한국에서도 이런 작품이 나오려나 싶었지만 역시나 한국영화답습니다. 게다가 결말의 추가는 더 그렇게 느껴지고 청불을 받으면서도 표현에 이렇게 제한되어야 하나 싶어서 더 씁쓸해지는 작품이었네요. 범죄자와 함께 영화를 찍는 페이크무비라는데 페이크가 페이크 수준;; 물론 배우들은 나름괜찮았는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제일 잘 나왔다는 첫 씬부터 헛웃음이 나왔는데 다음 피해자역의 남배우가 오줌도 맞고 흙도 퍼먹는 것에 비해 전면이 아닌 후면 강간씬을 찍으면서 굳이 시~작하면 카메라맨이 남자 엉덩이만 보이도록 뒤돌아가 한국
[마약왕] 느린 낭중지추
허구캐릭터라지만 실화처럼 여러 인물을 조합하여 만들어낸 마약왕의 전기(?)영화로 흥망성쇠를 그려내고 있고 송강호와 배두나, 조정석 등 기라성같은 배우들의 조합이라 기대되던 중 익무 시사로 봤습니다. 다만 역시 과한 기대는 독이 되는지...좋은 소재와 배우들을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라 믿었건만 아쉽게 풀어냈네요. 낭중지추같은 송강호의 열연이 빛나지만 짧다면 짧은 역사 속의 인물들을 이벤트적으로 훑어나갈 뿐만 아니라 검사역을 맡은 조정석마저 피상적이고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에 그쳐 내부자들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잘 버무렸던 감독의 작품이 맞나 싶었습니다. 마약에 대한 환상을 누르기 위한 고심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수많은 작품에서 접하고 있는 소재를 아쉽게 소모한 것 같
[세기 충무로] 바티스 40mm F/2 CF 테스트
바티스에서 재밌는 렌즈가 나왔다고 해서 마운트해보러 들렸습니다. 사실 가격이 너무 비싸긴해서 고민되는데다 근접보케가 F2임에도 각이 진다기에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해봐야겠더군요. 우선 A7R2에 마운트~ 크기는 무게에 비해 생각보다 상당히 크네요. SEL85F18보다 좀 더 큰데 좀 더 가벼우니~ 후드를 뺐을 때도 디자인이 괜찮네요~ 조리개링은 없지만 OLED 거리계창이 있어 뭔가 멋있습니다. 초점링이 고무재질인건 애매하네요. 먼지 등에 상당히 취약할텐데 보통 많이 쓰는 홈이 파인 디자인은 안 어울리긴 하겠지만 흐음~ 그리고 후드 결합~ 역시 바티스의 디자인 완성은 후드까지네요. 물론 후드를 잘 안쓰는 입장에선 반대로 끼울 수도 없고 후드에 쓰인 로고 등이 좀 촌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뒤죽박죽 폐가
예고편이 잘 나왔다는 평이었던 작품인데.....전체관람가라는걸 감안해도 유아관람가적인 내용이 참;; 아쉬운 영화네요. 이런 장르물에서는 설정을 공고히 해줘야하는데 그냥 민폐로 진행하거나 대~충 씹어버리는게 워.... 마법물로서도 생각보다 하는게 없고 그렇다고 아동용으로도 잭블랙이 나오다보니(?) 과연 어울리는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여러모로 추천하기 힘든 영화입니다. 익무시사로 4DX 포맷을 봤음에도 효과 역시 아동용(?)이라 아주 밋밋해 전혀 플러스되지 않는게 영 ㅠㅠ 배우로 익숙한 일라이 로스가 감독인데 호러물을 많이 했음에도.... 그나마 케이트 블란쳇과 잭 블랙이 꽁냥꽁냥하는걸 봐서 다행이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