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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posts9년 묵은 노트북의 재활용
얼마 전 까지 회사에서 잡용으로 쓰던 노트북의 성능이 슬슬 딸리길래 집으로 옮겨 레실리오싱크라는 파일 자동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백업 서버로 항상 켜 두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NAS보다 간편하군요. 한가지 나름 감개 무량한 부분은 이 물건이 2012년에 구한 9년 넘은 물건이라는 부분입니다. 이 노트북 이전에 구한 물건이 2006년에 구한 델의 XPS 1210M인데 그 모델은 한 6년 지나니 웹브라우징도 버벅대던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노트북은 아직 일반적인 웹브라우징이나 프로그램 실행에서 버거운 모습은 별로 안 보이는군요. 사용된 CPU가 i5 3세대라서인가 싶기는 한데 뭐 그만큼 일반작업에서 고성능 요구하는 SW가 그리 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이건 이리 쓴다 치고 i3 3세대인 집
마음에 안 드는 상단 경첩부 배기 방식
노트북 두께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최근 상당수 노트북은 상단 경첩부위에 쿨링팬 배기구가 위치해 있습니다.그런데 이거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지금 제가 쓰는 한성 노트북도 이런 경우인데 바람이 직선으로 나가지 못하고 바로 앞에서 경첩부에 걸리니 아무래도 배기 성능이 떨어집니다. 가뜩이나 슬림형이라 쿨러도 작은 것이 들어가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랄까 최대성능은 커녕 중간정도 부하만 걸어도 쿨링팬 돌아가는 물건이 많습니다. 회사 사무실 다른분들 노트북 근 10여대를 봐도 이 문제 있는 경우들이 좀 있더군요. 물론 모든 노트북이 이렇지는 않습니다. 이런 설계여도 문제가 적은 모델도 있고 경첩부위 설계를 달리해 배출구 뒤로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없게 설계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골치 아픈 건 이 문제는
그때 그 시절 - 사용했던 노트북 변천사
대우 솔로생애 첫 노트북. OS 설치를 디스켓으로 해야했던 엽기적인 노트북.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디스켓으로 윈95를 설치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격이 온순한 분이라도 디스켓으로 윈95 설치해보면 저절로 욕 나옵니다. 나중엔 결국 외장 CD 드라이브를 구매했습니다. 당시 최고 인기 기종은 ThinkPad 560, 컴팩의 아마다, 이런 노트북들 이었습니다. 델파이3 책도 보이고, 씨티폰도 보이고, 팜파일럿도 보이고 완전 옛날 사진입니다. 윈95를 이넘과 함께 보냈습니다. IBM ThinkPad X22상당히 오랜기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노트북입니다. 윈XP를 이넘과 함께 보냈습니다. 앞으로 노트북은 ThinkPad로만 사용하겠어 라고 생각을 했지만 해상도 높은 제품이 나오지 않아 결국 DELL로 갈아
노트북 파우치 15인치 고급스럽고 깔끔한 바투카
노트북 파우치 15인치 고급스럽고 깔끔한 바투카내 삶에 있어서 지금 쓰는 이 맥북프로가 없으면 생존하기 어렵다. 일도 업무도 다 이 컴퓨터 통해서 하고 있고 넷플릭스나 여가 시간 보내는 것도 다 이 노트북을 통해서 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늘 각별한 케어를 해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외형에 하드쉘케이스를 끼워주는 것은 물론 최근 들어서는 멋진 노트북파우치 또한 선물해 주게 되었음! 하나의 인격체처럼 대우해 주고 있다. 오늘 포스팅에는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파우치에 대한 리뷰,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15인치맥북 쓰시는 분들 아니면 비슷한 크기의 놋북 가지고 계신 분들.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하는 분들께 도움 되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