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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트북을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8일

3년만에 드디어 새로운 물건을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안 사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인텔의 과거 칩셋이 윈도우 업데이트 할 때 마다 과도하게 느려진다는 느김이 들어서 말이죠. 결국 버리고 AMD로 넘어갔습니다. 박스 정말 크게 왔더군요. 알고 보니 안의 3분의 2가 뽁뽁이로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가 모델이니까요. 열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어댑터는 분리형입니다. 어댑터가 훨씬 더 작아졌더라구요. 제가 산 모델은 "ASUS D415UA-EB009"입니다. 라이젠 5 들어간 모델이고, 4세대이긴 합니다만, 루시엔이다 보니 젠2 아키텍처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당시에 르누아르 시

다이소에서 1000냥에 구한 노트북 냉각의 비기

최근 재택근무 때문에 노트북을 업무에 활용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컴파일을 해야 하니 노트북 성능제한을 풀고 최대스피드로 돌리는데 이러니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좀 크더군요. 노트북이 얇다보니 바닥과 노트북사이의 공간도 좁고 그만큼 쿨링팬으로 가는 공기가 적습니다. 이러니 무거운 작업에서 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크더군요. 당상 수 경량 노트북의 고질병 이긴 합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적당한 물건을 알아 봅니다.이거 아주 좋군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두께입니다. 재질도 연질 PVC라 가위로 잘 잘립니다. 노트북을 휴대 하면서 쓸것도 고려 해야 하니 이 정도 조각으로 잘라 냅니다. 잘라낸 조각으로 받치면 이정도 간격이 나옵니다. 이것 만으로도 에어컨 빵빵한 회사 등에서는 쿨러 도는

신기하지만 그 이상은 아닐 것 같은 노트북PC

[곧 폐업할] 창고|2021년 7월 23일

직접 조립, 수리 가능 노트북 프레임워크 출시 신기하지만 그 이상은 아닐 것 같은 물건. 예전 사진을 하나 발굴해 냈습니다. 2017년에 찍어둔 것. 기종은 LG U560 이었나.. 상세모델은 까먹었고 2014년에 구입했는데, 당시 기준으로도 2013년 말에 출시했던 모델인가 그랬을겁니다. 2017년에 SSD 올린후 2021년 3월까지 쓰다가, 현재 라이젠5가 달린 15UD40N GX56K로 기종을 바꾸었습니다. 위의 모델은 어머니께 기증. CPU(하스웰 4세대)쪽은 변경 불가능하고, 메인보드의 세부 칩셋도 변경은 불가능하지만 ---- SSD, HDD, ODD 증설/변경 가능. SSD는 가운데 빈공간(mini SATA였던가)을 쓰고, ODD는 버리고 HDD를 추가

근 4년된 노트북의 배터리 급사

4년 다 되어가는 한성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인텔 8세대 i5가 들어가 윈도우 11업그레이드도 가능한 나름 유망한 물건입니다. 회사에서 보조 노트북으로 쓰는 중인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니 어째 모양이 이상합니다.배터리가 부풀어 터지기 직전이더군요. 상판 결합 나사 두개를 아작 내놨습니다. 부랴부랴 전원 끄고 베터리를 분리하고 보니 원래 두께의 3배 정도로 부풀었더군요. 다행히 타 부품에 손상은 없고 배터리를 제거해도 노트북은 정상적으로 켜집니다. 이 물건이 싼맛에 대충 쓰자는 셈으로 70인가 준 물건이고 4년 다 되게 썻으니 밥값은 한 물건인데 그래도 버리기에는 매우 아까운 사양입니다. 요즘 성능 극단적으로 요구하는 SW가 별로 없긴 하지요.게임이야 그래픽 카드 얼마나 들어 가느냐의 문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