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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리메이크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나옵니다. 손예진하고 소지섭 이라고 하니, 좀 묘하긴 합니다. 그래도 요새 이런 영화가 점점 좋아지다 보니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재미와 촉촉한 감성이 가득
기억도 가물가물한 2004년도 일본 영화를 원작소설의 이미지에 더욱 부합하는 아름다운 비쥬얼 배우들로 캐스팅한(손예진은 두 말이 필요없고 살이 좀 올라 동안 미모가 월등해진 소지섭에 주목) 한국 리메이크작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사실 그 옛날 일본 판타지 작품을 보며 큰 공감이 가지 않았었고 세부적 내용은 거의 생각이 나질 않아 리메이크의 덜한 신선함은 크지 않았다. 또한 너무도 납득할 수 없는 일본 남자 배우의 외모가 몰입감의 방해의 큰 원인이었던 것과 반대로 이번 우리나라 대표 멜로 환상커플 손예진, 소지섭의 포스터 만으로도 그 감성적 설렘이 남달랐고 초반부터 부인을 먼저 보낸 홀아비 소지섭의 힘겨운 일상이 코믹과 어우러진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드라마로
![[군함도] 하필이면, 그래도](https://img.zoomtrend.com/2017/08/01/c0014543_597e13d643339.jpg)
[군함도] 하필이면, 그래도
하필이면 비슷한 시기 등을 다룬 덩케르크와 프란츠를 본 후의 관람이라 그런지 류승완 감독의 작품치곤 아쉬운 ㅜㅜ;; 특히 초중반까지의 흐름은 재밌었는데 후반은....중국 항일영화인줄 알았네요;; 이왕 그렇게 그릴려면 좀 더 치열하게 그리던지;; 오글거리는 것은 차치하고... 역사적인 면에서는 영화에서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더군요. 아예 드라이하게 억압당한 역사만 그리기엔 류승완 감독이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어느정도 기대에 부합하는 면이 있긴 했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평은 그래도 좋은 것 같아서 이슈가 되긴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라면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개봉할 때는 천만이 당연시 되었었는데 현재는 과연....흐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군함도 (2017) / 류승완
출처: 다음 영화 일본으로 진출하려던 밴드마스터 이강옥(황정민)은 자신이 속아 하시마섬의 광부로 왔다는 것을 알게된다. 여러 이유로 하시마섬에서 만난 사람들과 얽히던 중 임시정부 요인 윤학철(이경영)을 구하기 위해 파견한 광복군 요원 박무영(송중기)의 제안을 받는다. 차별과 가혹한 환경에서 일하다 몰살 위기에 빠진 하시마섬의 조선인들이 박무영의 지휘와 개성 넘치는 화합으로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활극. 돈 들인 티가 나는 하시마섬 세트와 스타캐스팅을 낭비하지 않고 적절하게 군상을 살리는 연출, 장르를 잘 이해하고 있는 각본으로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를 찍었다. 여러모로 빠지는 구석이 없는 잘 만든 장르 영화. 문제는 실제로 존재한 장소와 시대를 다루면서 피할 수 없는 왜곡 문제인데, 영화를 공개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