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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 메인 예고편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일단 올 해 가장 성공적인 한국 영화가 될거라 예상되는.... 시국도 그렇고 일본과의 분위기상 많이들 보러 올 거라 예상됩니다. 예고편이 생각보다 잘 뽑혔고 출연진이 덜덜하군요 저기에 오달수 추가라고 하니 이미 천만은 확보.... 스케일이 생각보다 큰데 류승완 감독 전작들은 제 취향인데 요번 작품은 내용이 내용인만큼 신파랑 국뽕이 얼마나 들어갈런지.... 최대한 절제된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2017.07 예정

소지섭의 '좋은 날'을 보고..
제주도가 배경이고 소지섭이 나온다고 해서 봤다. 예상대로 제주도랑 소지섭 감상은 원 없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장선우 감독의 물고기 카페가 로케라는 걸 빼면 딱히 인상적인 부분이 없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소지섭의 출연 이유와 영화의 정체를 추리하는데 바빴다. 캐스팅과 사이즈를 보면 독립영화는 아닌 것 같고 하나도 안 야한 걸 봐서는 19금 IPTV영화일 리도 없고 이야기가 너무 착하고 느슨해서 극장 개봉을 노리고 제작된 영화 같지도 않았다. 궁금증은 마지막에 엔드 크레딧을 보고 나서야 풀렸다. 네이버의 라인에서 투자 제작한 웹 드라마였던 것이다. 그제야 캐스팅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비록 저예산 소품이지만 아시아에서 가장 이용률 높은 메신저인 라인이 투자, 제작 그리고 배급한다면 충분히 출연할 만 하다.
사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죽기 직전에 영조와 사도세자가 나누는 공부가 중요하니 아니니 하는 대화는 청소년들이 너무 격하게 공감할 장면이 되어 버려 좀 민망했고 소지섭 어머니 문근영의 노인 분장도 좀 민망했지만 그외에는 예고편으로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 간만에 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은 소년 유아인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소지섭 닮은 정조 아역이 (저 아이가 소지섭이 되겠구나 생각하고 보니 내내 흐뭇한 것을 어쩔 수 없기도 했지만;;)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심금을 울렸다. 나는 자식 입장에서밖에 영화를 볼 수 없지만 부모 입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어떤 감상일지 좀 궁금하긴 하다. 조금씩 눈물을 흘리면서 보긴 했는데 끝나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사이로 누군가의 코를 훌쩍

영화_사도
01. 실망이 크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영화였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이 영화는 좋은 영화가 아니다. 02. 송강호, 유아인 배우 팬들의 팬심으로는 볼만할 것이다.송강호가 연기한 영조 캐릭터가 이도 저도 아니라 보는 내내 힘들었다.아들을 뒤주에 넣어 죽일 정도면 - 비록 그것이 정치적인 이유를 내포하더라도 -굉장한 히스테리와 자격지심을 가진 인물이어야 할 것이다.이미 널린 알려져 있는 성격적 괴벽들을 보아도 그러하고, 극단적인 호불호의 표시도 그러하고,소식에다 흔한 음식 재료를 사용했다 뿐 까탈스럽기 그지없는 식사에 대한강박들도 그러한 영조의 성품을 잘 보여준다. 송강호가 표현한 영조는 출생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성격의 아버지처럼 보인다.다소 완고한 점이 있는 정도?내가 알고 있는 영조와 너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