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Posts
81 posts
너의 이름은 모아나
국내 영화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빅 매치! 어쩌다보니 개봉 시기가 맞물려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된 일본과 미국 대표 애니메이션!! 각 분야의 팬들이 자존심을 걸고 서로 신경전을 벌일 정도였다던데~ 먼저 한 주 앞서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그림(특히 배경 묘사)에 있어서는 데뷔 당시부터 궁극의 살벌함을 보여주였던 신카이 모코토가 긴 호흡의 스토리텔링에 있어서는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냄이 시종일관 꾸준하게 지적된 바, 이번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누구나 궁금해하는 관전 포인트. 과연 큰 폭으로 증가한 제작비와 함께 과정의 많은 부분을 외부 인력(?)에게 이양함으로써 드디어 대다수 일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오락 애니메이션을 완성! 흥행도 대성공~

모아나 (2017)
어머님께서 보자고해서 따라갔습니다. 열대 분위기라서 겨울에 안맞다는 둥 이게 문제라는데,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영화자체는 10점 만점에 9점 정도. 한참만에 드웨인 존슨 아저씨 목소리도 들어갔다는 것을 알았고.. 뭐 내용자체는 훌륭함. 하찮은 물건이나 생물(.)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보여준 부분도 있습니다. 단지 이 영화가 왜 개봉을 설을 끼고 하지 않았냐와 이 영화 전의 영화가 주토피아라는 것이 문제.

모아나
믿고 보는 디즈니 극장판 애니메이션. 굳이 자막판을 보고 싶어서 (더 락 형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기 때문) 평소 조조만 본다는 철칙을 깨고 밤 시간에 예매함. 재밌음.

<모아나> 멋진 모아나와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모험
이미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과 영화상 다수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 제작진의 새로운 대작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어린 조카와 다녀왔다. 인체 과학 학습에 유머와 시사, 감성까지 집약적으로 담은 인사이드 '몸 속 장기편'이라 할만한 오프닝 단편 가 짧지만 재밌게 보여지고 이어서 점점 소재면에서 확장되고 진화해가는 디즈니의 최초 폴리네시아 부족을 주인공으로 한 '바다'라는 뜻의 이름 가 아름다운 작화와 놀라운 실사 느낌의 CG로 펼쳐졌다. 오래된 전설을 듣고 자란 부족장의 딸 모아나가 트라우마로 갇힌 관습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진취적이고 힘있는 모험 스토리가 감탄사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