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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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15 타이페이 - 현지인과 용산사 투어 (썩은두부의 추억ㅠ.ㅠ)

Mar 2015 타이페이 - 현지인과 용산사 투어 (썩은두부의 추억ㅠ.ㅠ)

A Pint of Pimm's|2015년 5월 10일

타이페이 들어온지 사흘만에 본격 타이페이 구경하는 날! 하지만 회사일에 묶인 단열 씨는 호텔방에서 나오질 못하고 ㅠ.ㅠ 준비를 다 마친 나는 또다시 나홀로 숙소 부근 탐방에 나섰다. 나중에 숙소 리뷰하면서 다시 쓰겠지만, 우리 숙소였던 check inn 호텔 부근에는 주택가, 시장, 행천궁, 마사지샵, 서점 등 구경거리가 많았다. 화장품티로 유명한 밀크티를 하나 들고 주택가 활보 중~ 맛은 그냥 공차에서 파는 달달한 밀크티에서 타피오카 뺀 맛인데, 나는 타피오카를 싫어하기 때문에 내 입맛에는 딱 잘 맞았다. 망고 맥주와 함께 한국에 쟁여왔던 아이템임 ㅋ드디어 나온 단열 씨와 일단 아침부터 먹고~ 타이난에서 먹었봤던 햄 들어간 달걀 부침이랑 역시 타이난에서도 봤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각형

2015.2.22 (일) 고궁박물관의 배추비취

2015.2.22 (일) 고궁박물관의 배추비취

On the Sweet Cloud|2015년 5월 7일

네번째 맞는 아침,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어디로 갈까 아내와 이야기를 나눈다. 현지 아침식사인 도우장, 딴빙, 샤오빙이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맛집을 찾아 나선다. 산다오스역 5번 출구 화산시장 2층에 있다는 '부항두장'이란다. 아침은 여기에서 먹자.숙소 근처 지하철역 샹렌역에 도착해 맞은 편을 바라보니 아침 시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가이드북에도 소개되어 있는 이 시장은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곳이란다. 한바퀴 둘러볼까.야채, 과일 등의 식재료부터 의류도 팔고, 부침개 같은 간단한 먹거리도 판다. 시장 길 중간쯤 걷다 보면 오른편에 사원이 보인다. 부지런한 현지인들은 벌써 향을 피우고 저마다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불교와 도교 등 중국에서 꽃을 피운 동양 종교가 이곳 대만의 생활종교로 큰 영향을 끼치고

고궁박물관, 수문장 교대식, 우연수집

고궁박물관, 수문장 교대식, 우연수집

Messiah. Damned One.|2014년 2월 9일

오늘 서촌쪽으로 뽈뽈 좀 다녀왔습니다. 서촌이라 그래도 옥인동 우연수집 근처 한정이지만.-_- 날씨 풀리면 서촌 전체를 뽈뽈거려보리라 다짐. 동네 경작지. 주인은 따로 있었나 보네요. 세종문화회관에서 내려서 바로 옥인동 가려다가, 고궁박물관에서 헝가리 왕실 관련 전시회 한다기에 경복궁으로.ㅋㅋ 해치야 안뇽안뇽. 'ㅅ')/ 자전거 옆에 있는 사람은 엿장수, 그 왼쪽에 가린 사람은 예수천국 불신지옥(...) 간만에 보는 흥례문 초딩들 견학왔나 봅니다.=ㅅ= 자주 보였음. 고궁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라 감사해하며 입장.ㅋ 전시실은 이렇다네요. 어차피 난 지하1층 갈 거라 상관없ㅋ엉ㅋ 열심히 방학숙제(?)중인 초딩들.-_-;;;; 잘 어울린다. 저기서도 설명 듣는 중 나는 나대로 관람 시자악

TAI~PEI~ 1

TAI~PEI~ 1

writendraw|2012년 12월 19일

벌써 2012년도 12월. 내게 남은 단 하루의 휴가를 깨알같이 보내기 위해이곳 저곳을 알아보던 중에 타이완이 가깝고 좋다는 언니의 말에바로 결재를 해주는 이 결단력! 그리하여 김포 11시 출발 - 송산 12시 45분 도착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한겨울의 서울은 너무 추워서늦가을 날씨라는 대만에 가면 훌~훌~ 벗을 수 있게 여러 겹을 레이어드해서 입는 센스! 라고 생각하였으나... 막상 도착한 대만은 늦가을이라기 보다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날씨에 가까웠다. 이 날 나의 레이어드는 아래와 같으니, 1. 유XXX 발열 내의2. 샴브레이 셔츠3. 스웨터4. 울 100% 가디건5. 두꺼운 코트6. 헤비 롱 머플러 아무리 벗고 벗어도 발열 내의의 발열만은 막지 못했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