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포스트: 15|아이템:김민교(16)
Tags

Posts

15 posts
SNL 코리아 시즌3 4회

SNL 코리아 시즌3 4회

The Indies|2012년 10월 8일

1. 요즘와서 보고 느끼는 건데 뒤에 제이 킴 밴드 멤버들 리액션이 좋다. 뒤에 멤버분들 리액션이 어떤가 자연스럽게 주목하고 되는데 그분들도 이 쇼 자체를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좋다. 오프닝 좀 길긴 했는데 나름 흥겹게 재밌었당. 2. 첫번째 코너였던 무드 송 베스트 송. 윤상님은 그저 반가웠고, 코너는 전형적인 언어유희 스타일에 크루들의 연기력에 다소 의존한듯한 느낌. 무난하게 재밌었다. 김슬기님 완전 가사 틀리셨는데 노래는 좋았고 윤상님 머리 쓰담하는 것도 웃겼당. 권혁수님이랑 박상우님의 게이 커플도 좋았고 김민교님의 체크아웃 베이비 드립 ㅋㅋㅋ 체크아웃 생각하면 별 것 아닌 말인데 바꾼 노래 제목을 생각하니 묘하게 웃겼다. 3. 박상우님 요즘 존재감이 엄청나시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SNL 코리아 시즌 3 2회

SNL 코리아 시즌 3 2회

The Indies|2012년 9월 16일

1. 내가 응답하라 1997을 안봐서 그런지 오프닝은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극중 캐릭터로 얘기했다가 그냥 얘기했다가.. 그저 좀 혼란스러웠다. 2. 김슬기님이 시즌2의 스타이자 새로운 발견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서유리님이 되지 않을까? SNL에 정말 많은 득을 가져다주는 분인 것 같다. 리포터를 하셔서 그런지 욕쟁이 할머니 코너에서의 리포터 역할이 정말 자연스러웠고, 부산사람으로써 보기에 마지막 수업 코너에서의 사투리 연기도 좋았다. (경상도 출신이셨다면 할 말 없엉 ㅠ) 성우라고도 하시니 목소리도 듣기 좋고, 김슬기님처럼 전형적인 미인상이라기보다 귀염상이라 개인적으로 더 빨리 호감이 간다. 3. 사실 난 아직도 오초희님-장윤서님-손보민님은 다들 키가 크셔서 그런지 몰라도 잘 구분이 안간..다.

SNL 코리아 시즌3 Ep.1

SNL 코리아 시즌3 Ep.1

The Indies|2012년 9월 10일

1. 아예 새로운 오프닝 영상을 기대했건만 시즌2 오프닝 영상을 짜깁기한 것들이 있어서 쬐끔 아쉬웠다 ㅜㅜ 2. 첫 회라 오프닝에 시간에 많이 할애되었는데 정성호님과 권혁수님의 어이없는 표정이 ㅋㅋㅋㅋ 깨알웃음이었다. 3. 어떤 분이 댓글로 써주시기도 했지만 신동엽님이 주가 되는 분량이 좀 많았다. 물론 이번 시즌3 크루 멤버들 중에서 가장 중심축이 되는 인물이라는 것도 인정하고 또한, 첫방이라 더욱 더 신동엽님을 부각시킨 것은 이해한다. 다만, 앞으로도 이렇게 비중이 한 사람에게 치우쳐져서는 안될 것 같다. 4. 지난 시즌 호스트들을 활용한 영상들 너무 좋았다 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바다님의 아련한 눈빛 연기에서 빵터졌다. 5. 이 광고 코너에서 김슬기님 21세기가족 때 캐릭터 같았

헬로우 마이 러브

헬로우 마이 러브

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31일

김아론 감독의 는 재미있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10년 동안 만난 나의 사랑하는 연인이 동성애자라며 커밍아웃을 한다면? 영화 속 주인공 호정(조안)은 처음엔 멘탈이 붕괴되지만, 서서히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 그의 곁을 차마 떠나지 못하다가, 그 남자가 사랑하는 남자와도 함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다. 나 스스로나 혹은 주위 누군가들은 호정의 선택, 그리고 그들이 결국 쳐하게 되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또 누군가는 영화와 똑같은 선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호정의 선택은 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다. 결국 사랑을 바라보는 자세의 차이인 것이다. 사실 설정은 설정일 뿐, 영화는 본질적으로 사랑이라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