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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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주변 사람들이 다 같은 얼굴을..

러브라이브 -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주변 사람들이 다 같은 얼굴을..

휙 전부 다들 어제 요시코랑 리코의 엔딩샷으로 메인 이미지를 하고 있어서 누가 누군지 식별이 불가능했습니다...(...) 하긴 그만큼 오래 기다려왔다는 얘기겠죠. 묻힌 줄 알았던 애니 바깥의 설정을 세심하게 하나 둘 살리는 것에는 감탄했습니다. 원래 이 애니가 사소한 부분의 연출이나 복선에는 꽤나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선 안심하고 볼 수 있고, 무릎을 탁 치게 해주죠. 물론 리코의 미술부 설정은 이제 공중분해된걸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이 기세로 계속 가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볼륨의 스토리를 OVA로 쭉쭉 계속 뽑아줘도 돈이 될 거라 생각하는데... 가볍지만 즐길 거리가 있는 밝은 스토리 + 끝내주는 작화 + 신곡 이런 조합이면 찍으면 찍는대로 와장

러브라이브 - 오늘은 요시마루 홍수가 벌어져서 사람들이 떠내려갑니다

러브라이브 - 오늘은 요시마루 홍수가 벌어져서 사람들이 떠내려갑니다

비중 자체는 모두에게 고루 있었던 날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루비 귀여워요 루비 그 안에서도 태그가 있었는데, 다이루비 - 요시마루 - 카나마리였죠. 다 엄청난 임팩트였습니다...물론 리코의 이 임팩트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저 ◇ 입모양 만드는데 재미붙였나보군요. 이러니까 전투조류(?)같네그 중에서도 주목하고 싶은 건 역시 이거입니다. 다른 건 대놓고 떠먹여줬지만 이것만은 관찰해야만 알 수 있는 부분 아와시마 호텔에 다들 놀러갔을때(사실 곡 때문에 간거임) 요시코에게 마루가 마카롱 하나를 억지로 쏙- 하고 밀어넣고 요시코가 함락(?)되는데요. 그 때 밀어넣은 마카롱의 색이 하필이면 마루의 상징색인 노란색이란 말이죠!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디테일을 넣는 게 럽라의 대단한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