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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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는 게 이런 거지!

견물생심이라는 게 이런 거지!

1. 동네에서 걸어가도 되는 걸에 생긴 중고서점.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책을 팔기 위해 갑니다. 2. 읽는 책 중에 증정도서가 많아서요. 어지간해서는 책을 팝니다. 소장해야 할 책은 거의 없기도 하고요. 집에 있는 책도 거의 몇 천권은 되는데요. 3. 팔고 싶어도 서점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굳이 책을 소장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워낙에 뭔가를 소유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책과 관련해서도 그렇게 되었네요. 4. 책만 팔고 나오진 않죠. 어떤 책이 있는가하고 살펴봅니다. 이상하게 중고서점에서 책을 잘 사진 않습니다. 어제도 살까하다가도 다시 생각했죠. 5. 이거 도서관에 가면.......

예스24 중고서점 수영점 F1963 방문 후기

예스24 중고서점 수영점 F1963 방문 후기

지난주 금요일을 맞아서 나는 오랜만에 예스24 수영점 F1963을 찾았다. 예스24 수영점을 찾은 이유는 당시 이곳에서 열린 나가오카 겐메이의 북토크에 참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가 거주하는 김해에서 예스24 수영점까지 가는 데에는 경전철-지하철-버스를 환승하면서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서 이동을 했다 보니 예스24 수영점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예스24 중고서점 수영점은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중고서점으로 알고 있다. 부산 서면 동보 플라자 2층부터 4층까지 사용하는 알라딘 중고서점도 대단히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중고서점이지만, 예스24 수영점 F1964는 단순히 중고 도서가 자리를 잡고 있.......

예스24 수영점 F1968 나가오카 겐메이 저자 북토크 후기

예스24 수영점 F1968 나가오카 겐메이 저자 북토크 후기

지난 화요일(16일)을 맞아 예스24 수영점에서는 'D&DEPARTMENT'의 설립자 나가오카 겐메이의 북토크가 열렸다. 해당 강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스24 홈페이지-클래스24에서 신청을 해야 했었는데, 신청을 한다고 모두 되는 게 아니라 거기서 딱 50명을 선정하는 프로젝트이다 보니 다소 운이 따라줘야만 나가오카 겐메이의 북토크를 들을 기회가 주어졌다. 예스24의 클래스24 나가오카 겐메이 저자 북토크는 응모자만 약 4,830명이었는데… 솔직히 되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했지만 당첨이 된 덕분에 나는 예스24 수영점을 오랜만에 찾았다. 부산에는 예스24 중고서점이 서면점과 수.......

알라딘 중고서점 부산서면역점 다시 문 열다

알라딘 중고서점 부산서면역점 다시 문 열다

오늘은 오랜만에 부산에 볼 일이 있어서 서면을 찾았다. 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오랜만에 애니메이트 서면점을 찾을 생각으로 서면몰 지하상가를 부지런히 걷다가 우연히 알라딘 중고서점 부산서면역점이 다시 문을 연 것을 알게 되었다. 이곳은 원래 알라딘 중고서점 서면점으로 운영되다가 예스24 중고서점 서면점으로 운영이 되었는데… 다시 서면점이 들어와 있었다. 부동산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중고서점 오프라인 지점은 예스24를 찾는 사람들보다 알라딘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인다. 아니,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많은 것이 아니라 인터넷 서점도 예스24를 이용하는 사람보다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