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물생심이라는 게 이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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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는 게 이런 거지!
1. 동네에서 걸어가도 되는 걸에 생긴 중고서점.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가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책을 팔기 위해 갑니다. 2. 읽는 책 중에 증정도서가 많아서요. 어지간해서는 책을 팝니다. 소장해야 할 책은 거의 없기도 하고요. 집에 있는 책도 거의 몇 천권은 되는데요. 3. 팔고 싶어도 서점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굳이 책을 소장해야 할 필요성은 못 느낍니다. 워낙에 뭔가를 소유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책과 관련해서도 그렇게 되었네요. 4. 책만 팔고 나오진 않죠. 어떤 책이 있는가하고 살펴봅니다. 이상하게 중고서점에서 책을 잘 사진 않습니다. 어제도 살까하다가도 다시 생각했죠. 5. 이거 도서관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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