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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캐논 1D X III의 라이브뷰 AF 테스트 영상 - 캐논판 a9은 이미 현실?
EOS R5 개발의 발표 이래 캐논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분명 인상적인 스펙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 AF 성능과 전자셔터 연사가 만족스럽게 될 것인가 말이죠. 그리고 1D X III가 이제 출시되어 여러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면서, 캐논의 지금 기술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1D X III는 발표 시점부터 라이브뷰 20fps(기계/전자 모두) 및 강력한 AF 성능을 내세운 덕에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니지만 캐논의 미러리스 기술력의 청사진을 볼 수 있을 기종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플래그십 DSLR이기 때문에 라이브뷰 성능은 사양표만 화려하지 실제론 그다지 대단치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기술이 없어서든, 기술이 있는데도 이 카메라엔 굳이 그럴 필요가 없
파나소닉 UB420, 미국 아마존 특가 판매 중
파나소닉의 엔트리 UltraHD Blu-ray 플레이어(이하 UBDP)인 DP-UB420이, 미국 아마존에서 정가 대비 40% 할인가인 149.99달러 판매 중입니다.(판매 페이지 링크) 한국 직배송 가능하며 배송료는 13.45달러, 관부가세는 붙지 않습니다. 본 제품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V 분리 출력 가능한 2계통 HDMI 단자를 갖추고 기본은 하는 BD 및 UBD 재생 화/음질 2. 내장 넷플릭스 앱 재생 시 넷플릭스 돌비 앳모스 출력이 가능 3. (상위 기종처럼)HDR 옵티마이저 기능과 HDR to SDR 조정 컨버트 기능이 탑재 4. HDR10+ 대응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돌비 비전 비대응 2. 넷플릭스 앳모스는 연결 사운드 컴포넌트에 따라 구현되
파나소닉이 사이버펑크풍 VR 글래스를 선보였다
이번 CES 2020에서, 파나소닉은 새로운 VR 글래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아직 없어서 그냥 'VR 글래스'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안경형 기기임에도, 화질이 무려 4K 급. 거기에 HDR도 지원합니다. 잔상이 적어서 화질도 좋다고 하고, 이어폰도 안경 다리에 붙어 있어서 쓰기도, 보기도 깔끔합니다. 게다가 이 디자인,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 아닙니까? 이런 사이버펑크 소설 속 사이코 과학자들이 즐겨쓰는, 그런 물건 말이죠. 물론 현실은... 이렇게 보입니다만(...). 뭐 어찌됐건, 굉장히 작고 쎈 VR 글래스가 선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었더니, 사실상 모니터로만 이용되는 기기라서 그렇습니다. 오큘러스처럼 안에 영상

판도라의 상자: 렌즈 QC와 교정
요 근래 트위터에 자주 했던 얘기들을 좀 더 생각해보니 정리된 글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해보는 글입니다. 저에게 몇 년 전과 비교해서 사진 장비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그건 미러리스가 된 것도, 풀프레임으로 넘어온 것도 아니라 바로 유지보수란 개념의 확립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전에는 한 시스템을 그렇게 오래 쓰지도 않았고, 한 카메라는 더욱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장비는 1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제 손에 들어왔다가 떠나갔죠. 신품이면 보증이 남아 있으니 과실로 인한 손상이 아닌 바에야 신경쓸 필요가 없었고, 중고인 경우에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근래엔 파손 외에도 신품, 중고를 막론하고 구매 후 해상력, 광축 점검을 사적으로도 빈번하게 하게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