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동물들과그린덴왈드의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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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 - 설정 놀음에 지팡이 썩는줄 모르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4일 | 
결국 이 작품을 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벗어나고 싶은 작품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관성이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측면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일단 그동안 해리포터 시리즈를 봐왔고, 이 작품의 전편 역시 봤으니 그냥 벗어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번 작품이 잘 되기를 바라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그냥 그렇기를 바라는 상황이기도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망하면 그냥 넘어가려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예이츠는 이미 해리포터 시리즈로 정말 오랫동안 활동 해왔습니다. 아예 해리포터 5편부터 계속해서 전담 해서 영화 감독을 맡았던 상황이죠. 처음 맡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평가가 좋지 않있습니다만, 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20일 |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이래저래 잡음이 좀 있는 영화이기는 한데, 솔직히 안 볼 수도 없어서 말이죠. 이번에는 젊은 시절의 덤블도어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묘하게 나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