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포스트: 18|아이템:레옹(12)
Tags

Posts

18 posts

마틸다 나쁜년 - 레옹 감독판 감상평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4월 12일

레옹은 클래시컬한 사랑 이야기다. 남자는 킬러고 여자는 열두살 소녀다. 사랑은 둘만의 이야기다. 남녀가 사랑하게 되면 둘 사이에는 국가도 법도 인륜도 상식도 없다. 오직 세상에 둘만 존재한다. 레옹과 마틸다는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사랑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 저항한다. 레옹은 킬러이기 때문에 사람을 죽였지만 이제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을 죽인다. 같은 살인이지만 같은 살인이 아니게 되다. 레옹은 마틸다에게 사람을 죽이는 법을 가르친다. 열두살 소녀 앞에서 태연하게 어디를 쏴야 죽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사랑은 그런거니까. 남이사 죽던 말던. 이 영화의 특별함은 마틸다 역의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다. 여자의 사랑은 히스테리의 속성이 있다. 타인의 욕망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마음. 마틸다는

국내 박스오피스 '런닝맨' 1위에 오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런닝맨' 1위에 오르다

'중천'의 조동오 감독, 신하균 주연의 액션 코미디 '런닝맨'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56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0만 2천명, 한주간 57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2억원. 2위와는 근소한 차이지만 괜찮은 시작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영화 제작비나 손익분기점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기사가 없어서 현황이 어떤지는 잘 판단이 안되는군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