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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유럽여행 독일 5일차 - 메칭겐(Metzingen) 아울렛
▼ 넥카르텐츨링겐Neckartenzlingen 숙소(관련포스팅)에서 체크 아웃 ▼ 인스타에서 한참 유행하던 사진 보통은 슈퍼카+시계 조합이던데 나도 그런거 끼고 싶어서......... 2015 유럽여행 독일 5일차(7/30) 메칭겐 아울렛 ▼ 가는길 1 ▼ 가는길 2 ▼ 가는길 3 ▼ 가는길 4 ▼ 도착. 아울렛시티메칭겐 규모도 크고 사람도 없고. 여기 주차장 관련해서도 뭔가 정보를 적어놓고 포스팅 하려 했는데 적어둔 수첩을 잃어버려서...... 암튼 주차 구역이 여러 군대 있는데 우리 차고가 높아 맞지 않는 주차장이 있었음(지하로 들어가는 주차장) 그래서 주차건물 있는

한 달간 머무를 홈스테이 숙소로 이사!
더블린에서 일주일, 그리고 리머릭에 내려와 열흘 정도를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보내고 나서야, 마침내 오늘 처음으로 한 달 동안 머무를 홈스테이 숙소로 이사를 했다. 홈스테이 숙소는 학교에서 배정해주는 거라 사전 정보가 별로 없었고, (주소와 호스트의 간단한 소개와 인사 정도) 또 위치를 검색해보니 학교에서 거리가 좀 먼 편이라 걱정 (또...) 이 되었지만 일단 커다란 짐을 들고 다시 거리로 나섰다. 버스를 타고 돌고 돌아 한참 헤매다 도착한 집은, 시내에서는 좀 멀지만 한적하고 거대한 쇼핑센터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주택가였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 오, 맙소사... 오븐이 두 개나 있는 단정하고 넓고 깨끗한 주방에, 주방의 한 켠에는 창 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몰두

리머릭의 Milk Market, 그리고 또 이사.
리머릭에 도착해 지금의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문지도 벌써 9일이 훌쩍 지났다.이 아름다운 숙소도 오늘이 마지막 밤, 아침이면 다시 짐을 싸 한 달간 홈스테이가 예정된 곳으로 떠나야 한다. 짐을 싸는 것은 이제 꽤나 익숙해졌지만, 언제쯤 이렇게 떠도는 삶을 청산할 수 있을까...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꽤나 위축되어 있었다. 낯선 곳 (더블린) 에서 또 다시 낯선 곳으로의 이동이었고, 더블린에서의 생활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기 때문이리라. 처음 도착해 관광객의 기분으로 아름다운 유럽 아일랜드의 수도를 돌아볼 때에야 물론 행복했지만, 영어와 맞부딪혀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는데다가 외로움을 유독 타는 나이기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다' 는 상황이 쉽지 않았다. 그리고... 처음 묵은 숙소 운도 영 좋

아일랜드 더블린에서의 첫 일주일, 그리고 적응기.
그동안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네팔, 캄보디아 등등 숱한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 다녔지만,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영어권 국가에 와본 적이 없었다. 기본적으로 늘 여행에 능숙하고 익숙하다고 스스로 생각해왔고,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 만큼은 꽤 자신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타국에서의 생활을 해낸 경험은 없었기 때문에 (이것이 절실해서 떠나게 된 것이기도 하지만) 이번의 여정은 느낌이 사뭇 달랐다. 말 그대로 '나 빼고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 국가' 에 와서 살아남아야 할텐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정말 컸다. (앞으로도 종종 밝히겠지만, 나는 '걱정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 살던 곳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1년치 짐을 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