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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postsSD메모리카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128 리뷰
SD메모리카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128 리뷰 내가 해외여행에서 가지고 다니는 dslr에 넣는 memorycard 브랜드가 있다. 무려 95MB/s로 쓰기가 가능한 SanDisk Extreme PRO SDXC UHS-I Card 모델. 늘 64기가짜리 2개씩 넣고 다니는데. 왜냐하면 내 니콘 d750이 듀얼로 에스디카드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CF카드는 안되어서 나랑 씨에프카드는 거리가 멈. 에스디가 되게 가깝다. 근데 최근에 이 128기가 짜리 나름 고용량의 제품을 나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데리고 오게 되었다. 보면 용량이 정말 커서 4K 영상도 보관이 수월함! 그러면 이 제품 패키지 언박싱 해보는 포스팅을 간단하게 심플하게 한 번 올려본.......
바르셀로나 음악박물관(Museu de la Música) 구경과 람블라스(Ramblas) 거리의 츄러스 맛집 등등
작년 여름 우리 가족의 7일간의 스페인 여행은, 지혜가 여름방학동안 스페인의 플라멩고와 기타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이고,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날까지 그 스페인 여행을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았다~가우디의 성가족성당 구경을 마치고, 2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허름한 공장같은 건물의 L'Auditori라는 이 곳은 바르셀로나의 음악과 관련된 공연장과 학교 등이 모여있는 곳이란다. 기둥들 사이로 저 안쪽으로 걸어가면,카탈루냐 음악학교 Escola Superior de Música de Catalunya (ESMUC)와 함께 우리의 목적지인 바르셀로나 음악박물관(Museu de la Música)의 입구가 나타났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평일 오후에 현장학습을 나온 어린 스페인 학생들이 즐겁게 재잘거리던 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다.^^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와서 입장권을 사고 있는데, 직원의 표정에서 '아시아에서 유럽여행 온 가족이 왜 바르셀로나까지 와서 음악박물관을 구경할까?' 이런 느낌이 살짝...^^ "우리 프로젝트 때문에 공부해야돼요~"스페인 투우사를 연상하게 하는 붉은색으로 장식된 박물관으로 들어서니, 유리튜브 안에 여러 악기들을 전시를 해놓았다.파이프오르간처럼 보이는 이 악기는 거의 골동품 수준이었는데, 이렇게 오래된 여러 종류의 악기들이 전시가 되어있었다. (음악박물관 전체를 둘러본 동영상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음)지혜가 관심있게 본 클라리넷(Clarinet)과 오보에(Oboe)의 역사에 관한 전시... 까맣게 칠을 하지 않은 저 나무색의 클라리넷에 특히 관심이 많았다.현대식 6줄 기타(guitar)가 어떻게 개량이 되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전시를 지혜가 꼼꼼히 보고 있다. 현대 기타의 전신인 '기타라(guitarra)'라는 악기가 남부 스페인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것에 관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해서 말라가 음악체험박물관 여행기를 보시면 된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으로 찍은 이 기타들의 모습을 차례로 보실 수 있음)여름방학이 끝나고 발행된 학교신문에, 위의 오른쪽 페이지와 같이 좀 전에 기타들을 보고있는 지혜의 사진과 함께 프로젝트가 소개되었고, 그 후 따로 학교에서 작은 발표회도 열렸었다.그리고, 현대 기타의 역사를 보여주는 바르셀로나 음악박물관 전시창의 마지막에 놓여있는 이 기타는 바로... 우리가 스페인 여행의 첫날에 마드리드에서 직접 찾아갔던 유서깊은 기타가게, 호세 라미레즈(José Ramírez)에서 만든 것이었다! (기타가게의 모습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이렇게 마지막 프로젝트 방문지 답사를 완료하고, 다시 람블라스 거리에 있는 우리 호텔로 돌아갔다.람블라스(Ramblas) 거리에서는 누군가가 인터뷰를 하고 있었는데, 한국으로 치자면 명동거리에서 연예인을 본 셈이라고 할까? 호텔에서 잠시 쉬고 나와서 간단히 저녁을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기야 벌써 다녀온지 1년이 다 되어가니...하지만, 여기 Granja La Pallaresa 가게에서 츄러스를 디저트로 (혹은 저녁으로?) 먹은 것은 분명하다.^^분식점같은 허름한 내부와 어울리지 않게, 모두 하얀 셔츠에 나비넥터이를 한 서버들이 기억에 남았던 곳이다.츄러스의 양을 보니 저녁은 아니었던 것 같고, 디저트로 먹은 것이 분명하다. "그럼, 이 날 스페인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는 뭘 먹었더라?"스페인 여행의 첫날에도 마드리드의 유명한 쵸콜렛 가게에서 이렇게 츄러스를 찍어 먹었었는데... (스페인 여행 첫날의 마드리드 여행기는 여기를 클릭)마치 바르셀로나에 사는 사람들처럼, 사지도 않을 작은 화분을 람블라스 거리에서 한 참을 구경했었다.또, 보케리아 시장(Mercado de La Boqueria) 구경도 하고 과일쥬스도 사먹었다. (시장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어두워져가는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를 배경으로 모녀의 사진을 찍으니까, 지나가는 사람이 '엄지척'을 해준다~ 이제 어두워진 뒤에 찾아간 마지막 한 곳의 이야기만 올리면, 작년 여름 7일간의 스페인 가족여행기 대장정도 모두 끝이난다.
스트라스부르 패스 시티카드 여행코스 3일권 구입
스트라스부르 패스 시티카드 여행코스 3일권 구입 스위스 여행 하기 전, 프랑스 Strasbourg 방문하여 여기저기 다닐때 구매를 했던 Pass권! 그 후기와 리뷰를 대략적으로 작성해본다. 사실 오기전부터 살걸 염두해두긴 했었다. 이틀 있는 거고. 당일치기로 콜마르를 다녀올 예정이었지만, 그래도 이 큰 도시에 있는 기간에 이런 시티카드로 여기저기 무료 혹은 할인 받아 들어가고팠던... 어디 여행 가면, 오스트리아 비엔나도 그랬고. 이런 Pass 사는걸 좋아하는지라, 스트라스부르 패스도 구매를 하게 됨. 이틀권 있을 줄 알았는데. 3일권이 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샀지만!하루 왠종일 이곳 크리스마스 마켓만 들릴 노릇도 아니고 여러 여행.......

겨울 유럽여행 (19) 피렌체 : 곱창 버거와 산 로렌초 성당
1. 피렌체 대성당에서 골목을 따라 북서쪽으로 조금 이동했다. 뭔가를 먹고 싶어서 움직인 거였는데 가죽제품을 파는 노점상이 잔뜩 나왔다. 아마도 이곳이 가죽 시장으로 유명한 산 로렌초 시장Mercato di San Lorenzo인가 보다. 평소 같으면 느긋한 마음으로 구경했겠지만, 배고픈 내게 가죽제품이란 먹지도 못하는 비싼 녀석들일 뿐이었다. 나는 짙은 가죽 냄새에 어지러워하다가, 시장 안쪽에 숙소 주인인 나디나가 알려준 곱창 버거집이 있다는 것을 떠올렸다. 곱창이라면 또 좋아라해서, 거길 가보기로 했다. 그나저나 가죽 시장 안쪽의 곱창 집이라니, 정말 가축의 모든 것을 다 이용하는 동네구나. 2. 이곳이 곱창 버거로 유명하다는 Da 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