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138 posts영국 날씨 런던 더블린 10월 11월 옷차림 정보들
영국 날씨 런던 더블린 10월 11월 옷차림 정보들 저번에 친구랑 같이 잘 다녀왔었던 아일랜드 Dublin. 영어권이고 여기로는 한 번도 와본적이 없어서 낯설지만 왠지모르게 익숙한 분위기가 냥냥한 동네였다. 폴란드 사람인 내 친구도 여기는 처음이라고 했는데 여튼 항공권도 그렇고 나름싸게 잘 다녀왔다. 내가 직접 경험했던 현지의 분위기. 기온, 등. 몇 가지를 바탕으로 영국 날씨 런던 더블린 등 가까이 다가오는 10월과 11월에 낮 온도는 어떨지. 간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아직도 현지 기네스 공장에서 낮에 맥주 많이 마시고 사이트싱 버스 타고 시내로 돌아가던 그 기억이 생생한데. 다시 또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그런 나라이기도.......

겨울 유럽여행 (31) 로마 : 첫째주 일요일의 팔라티움
1. 로마 이틀차. 기분 좋게 눈을 떴다. 이 날은 2018년의 첫번째 일요일이었다. 일요일, 특히 첫번째 일요일이라는 날은 로마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 매달 첫째주 일요일, 로마에서는 주요 박물관, 유적지, 미술관 등지에서 무료 입장 행사를 연다. 2) 매주 일요일, 바티칸에서는 교황 축사 행사를 연다. 내가 만약 로마에 2주 이상 머문다면 별다른 고민이 없었겠으나, 내게 주어진 시간은 1주 남짓한 시간 뿐이었고, 그래서 일요일은 이 날 하루뿐이었다. 덕분에 상당한 고민을 해야만 했다. ...아무래도 바티칸에서 12시에 열린다는 교황 성하 축사 행사는 가야겠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모형으로만 봤던 그 분을 한번 정도는 실물로 뵙고 싶

겨울 유럽여행 (30) 로마 : 산 탄드레아 성당과 야경
1. 판테온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보나 광장이다. 원래는 나보나 광장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이게 웬 걸. 나보나 광장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정신이 없었다. 크리스마스라면 옛날에 다 지났는데 왜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겸, 새해 겸해서 열어놓은 건가? 알쏭달쏭했지만 어쨌든 요란스러운 축제 분위기에 김이 팍 샜다. 밤에 왔다면 전등 불빛 버프 때문에 또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시간은 아직 불을 켜기엔 이른 때였고, 그래서 설치된 마켓과 놀이공원 등의 모양새는 조잡해보였다. 게다가 사람들, 특히 애기들이 잔뜩 뛰어다니고 있었고, 길 한편엔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었고, 무엇보다도 테러 위험 때문에 몸수색하는 입장줄이 매우 길었다. 으음, 아냐, 오늘의 나는 여기에 가고 싶지 않아.

뉘른베르크 여행에서 마신 따뜻한 와인 시음후기
뉘른베르크 여행에서 마신 따뜻한 와인 시음후기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먹었던 뜨끈한 레드와인.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와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맘때 딱 먹기 좋은 정말 보약같은 존재. 이 뜨거운거 한 잔이면 겨울을 잘 날 수 있는 그런 미신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냥 그럼. 여튼 저번 12월에 혼자 남부 내려갈 일이 있어서 그때 갔다가 다시 벨린으로 돌아올때 잠시 이박 일정으로 했던 뉘른베르크 여행. 사실 성탄절마켓 열리는 때라서 그것때매 방문을 했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방문이었다. 먹을거도 잘 먹고. 커리부어스트도 먹고. 나름 잘 보냈네. 여기는 중앙역. 플릭스버스 타고 왔다. 기차타고 온건 아니고... 으아 날씨...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