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체이서" 소개 내용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4일 |
!["스타체이서" 소개 내용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2/04/d0014374_52dc84dad1f28.jpg)
이 내용이 결국 어디선가 읽을 수 있는 버젼으로 있기는 있었네요. 전 DP에서 확인했습니다. 웬지 이상하게 땡기는군요;;;
[MOVIE] 엘리시움
By 국할머니 | 2015년 6월 19일 |
![[MOVIE] 엘리시움](https://img.zoomtrend.com/2015/06/19/e0113700_5583ae75e2821.jpg)
분명 여러번 본 것 같은데 결말이나 이야기 진행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서 3번이나 본 영화.그만큼 별로 기억에 안남는? 생각해보면 액션씬도 다른 액션영화만큼 와 개쩐다 할정도도 아니었고 결국 주인공은 자기가 살려고 갔지만 사랑하는 여자의 아이를 구해주고 죽었다. 뭐 남자도 살고 다같이 해피해피~ 끝낼 수 있는 방향을 찾기가 더 어려웠겠지만 확실히 예상할 수 있는 결말. 이 영화에서 볼만한거는 엘리시움이라는 장소의 디자인. 처음 나왔을 때도 엘리시움이 나왔을때는 와 예쁘다~ 라고 생각 했었다. 엘리시움이라는 서체도 이쁘고. 근데 왜 포스터는 저 서체를 안쓴거지.... 남주는 내가 좋아하는 맷데이먼~ 그리고 여주도 보면볼수록 이뻤다. ㅎㅎ 질나쁜 나쁜편의 협력자가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킬
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12화 完 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4년 12월 31일 |
1. 매우 좋은 돈지랄의 예. 2. 전체적인 스토리는 매우 밋밋하고 개별화의 눈요기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지만(서비스씬이 있다는 게 아니다) 그것도 근래 열도 애니에서 보기 힘든 돈지랄이 퍼부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잘 보여줬다. 개인적으로는 JC 스태프의 상위호환. 연출도 평범하고 딱히 창의적인 구석도 없고 그렇긴 한데 그냥 돈을 존나 때려박고 나머지만 평타 쳐 줘도 얼마든지 보기 괜찮은 물건이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예랄까. 참고로 JC는 연출은 구리고 창의성은 말라비틀어졌으니 MAPPA를 칭찬하는 거 맞다. 3. 사실 스토리도 '낡아서' 그렇지 뭐 최소한도의 짚어줄 점은 다 짚어줬고 복선회수나 기타등등도 깔끔하게 마무리 한 편. 12화에서 아무래도 시간이 없다보니 한두 캐릭터가 희생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