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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88|아이템:스타크래프트(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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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 요요몽 19잔기 클리어(2)

Alioth|2013년 11월 6일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스샷은 거의 리플 중에 찍은 것입니다. 사실 겜중에는 19잔기로 끝낼줄 몰랐던 터라 끝내고 겨우 한장 찍은 게 전부입니다.원래 6면 버티기 반혼접은 스펠로 뻐기는 게 정석입니다. (7면 시작시 무조건 풀가스, 버티기라 연사력 필요 없음) 하지만 전 첸에서 삐끗해서 2퍼펙밖에 못 하는 바람에 점수를 올리려고 노스펠로 갔습니다. (6면 노스펠 보너스 2000점) 기술중시형이라 점수 올리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ㅠ분명 18잔기로 시작했는데 17잔기가 되었군요. 범인은 이번에도 첸입니다... 필사적인 노력으로 PH면 1미스를 유지하고(첸ㅠㅠ) 익스텐드 2번(40000점, 50000점) 의 힘을 입어 19잔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예전에의 19잔기 클리어때는 꾸준한 랙으로 인해 사실

남해 금산에는 스타크래프트 바위가 있다

남해 금산에는 스타크래프트 바위가 있다

팬저의 국방여행|2013년 10월 11일

남해 블로그 팸투어에서 본 금산은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산에는 쌍홍굴, 보리암과 함께 수많은 바위들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은 명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금산에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으며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나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바위에는 하나같이 이름이 부쳐져 있습니다. 문장암, 좌선대, 화엄봉, 부소암, 대장봉, 일월봉, 상사바위,흔들바위 등 이름이 불리지고 있었습니다. 선조에 선조로부터 불리어진 이름으로 한번씩 금산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보거나 들었던 이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하는 김상중씨 버전으로) 우리가 알고 있었던 바위모습이 현재의 이름보다 더욱 더 잘 어울리는

스2 잡설

개인적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스2가 이렇게 침체되게 된 원인으로 보는건 1. 블자와 협회의 저작권 싸움: 승부조작 사건이 크긴 했지만 그건 스1이 쪼그라드는데 일조한게 더 크고, 스2에선 이게 가장 컸다고 봅니다. 1에서 2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저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많은 이들이 떠나갔죠. 곰티비나 챔프 등에서 방송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고정적으로 봐왔던 사람들은 온겜 쪽이 더 많았을텐데 그들을 잡지 못했죠. 저 때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놓을 수 있었다면 이렇게 폭삭 주저앉지는 않았을꺼 같습니다. 2. 스1, 스2 병행 진행: 저작권 싸움에 이은 협회병크 두번째. 저거 실행하는 바람에 스1 경기력도, 스2 경기력도 다 애매해진 경우가 속출했죠. 덕분에 선수들

김택용 은퇴

김택용 은퇴, '스타크 e스포츠' 대격변의 서막 열리나 헐... 허영무 도재욱에 이어서 김택용까지 은퇴를 하는군요... 돌아가는걸 보니 송병구도 위험하다고 하는듯 하고. 이제 스2에는 리쌍만 남는건가요. 스1 리그 종결되면서 게임방송은 거의 안보고 있는 요즘이기에 소식만 간간히 듣고 있는데, 스2도 어째 워3처럼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긴 하네요. 스2 자체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스1에서 좋아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스2에 적응을 못하고 떠나가는 모습인지라. 김택용 선수도 3.3. 혁명때 그 말도 안되는 확률을 뚫고 3:0으로 시원하게 우승하는걸 보고 참 좋아했던 선수인데(경기도 묘하게 재밌게 흘러가는 경기가 많았고) 스2는 그렇게 적응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했었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