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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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Jay! Here's a Lovely it, 멜번여행 5
늘 여행에서 빼 놓지 않는 장소는 시장이다. 이른 아침에만 열리는 시장이라면 세수도 않고 선크림만 바른 채로 시장으로 향해 아침을 해결하고 간단한 간식을 사들고 왔고, 야시장이 열리는 곳이라면 로컬 사람들로 붐비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는, 혹은 맥주가 놓여있는 간이 의자와 테이블을 찾아 나도 그들처럼 걸터앉아 음식을 주문하기도 했다. 멜번에서 빼 놓지 말고 가 보아야 할 마켓 중 한 곳이라는 ‘퀸 빅토리아’ 마켓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다는 카페를 찾아 마셔보아야 할 커피가 있었다. 호주에 와서 기념품을 구입한 적이 없는데, 예전에 친구가 호주에서 워홀을 마치고 돌아와 나에게 건네준 양 태반 크림과 캥거루 열쇠고리를 준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기념품을 사면 다른 곳에서 사는 것 보다

호주, 커피
내 인생 중에 중학생(그것도 중학교 1학년) 때만큼 열심히 공부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초등학교를 마치고(내가 다닐 때 까지는 ‘국민‘학교였다), 중학생이 되면서 가지런히 자른 단발머리와 스마트 교복에서 맞춘 우중충한 초록빛의 교복은 내게 ’어른‘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는 듯 했다.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맞이한 영어 수업이 좋아 영어 단어장을 만들어 등하교 길에 단어장을 보며 단어들을 외우며 걸어 다녔다. 그리고 시험기간이 되면 다른 친구들 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에 잠을 쫒기 위해 커피를 마시기로 결심했는데, 엄마가 마시는 맥심커피는 커피 몇 숟가락, 프림, 설탕을 넣어야 하는 단일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괜히 잘 못 만들어 버리게 될

coffee .
브룬디. by 비알레띠 모코나 어려서 친구에게 물어본적이 있다. '거 담배 왜 피우는거냐? 맛있나?' 뭐라고 답해야할지 고민하던 친구는 ' 그냥 뭐 습관 같은거지.' 라고 답했었다. 나는 왜 커피를 마시나? 생각이 문득 들어서 답을 찾다가 그 친구가 떠올랐다. 나의 커피에 대한 애정의 답은 '맛있어서' 다.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를 말하면 이것이다.바리스타만큼 콩의 원산지를 구별할 만큼 자세히는 아니지만 내딴에 여기 저기 커피숍에서 , 집에서 각기다른 원두로 만들어서 먹으면서 그안에서 재미를 느낄정도는 된다. 그리고 사실 '맛있어서' 보다 상위의 이유로 말하자면 '즐거워서' 가 되겠다.맛있어서 즐겁고 , 커피를 만드는 과정도 즐겁고 , 커피에 관해 알아보기위해 웹서핑을 하는것도 즐겁다.내가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Britt Coffee Tour](https://img.zoomtrend.com/2012/04/18/d0059907_4f8e5fdf89ed9.jpg)
[Spring Break] Costa Rica - part 5 : Britt Coffee Tour
떠나기 전날은 일정이 꽤 널널해서, 이동, 이동, 이동, 그리고 커피 공장 투어 하나 뿐이었다. 그리고 다시 산호세로 이동. Britt 이라는 유명한 커피 공장 투어다. 코스타리카 곳곳의 기념품점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 커피는 원래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된 것이고...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트종이 있는데 현재 전세계에서 재배되는 커피의 90%래나 80%랬나 아무튼 majority는 아라비카종. 아라비카종이 향도 맛도 더 좋다. ... 사실 나는 원래 커피 관련된 책을 한두권 읽어서 대충 지식이 있기에 별로 투어에 대해 기대도 안 했다. 한 명은 마리오, 그리고 또 한 명은 누구라더라, 암튼 영어랑 스페인어로 번갈아가며 설명을 한다. 영어를 하긴 하지만 모국어만큼 자연스럽게 들리는 건 아니다보니, 두 가지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