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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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시즌1~3, 잔혹동화와 범죄극의 이종배합
백설공주에서 빨간망토까지... 동화 속 사건들이 현대판 살인사건으로 재현된다면? 는 이런 모티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훈훈한 외모의, 미모의 약혼녀까지 겸비한 형사 '닉'은 어느날 괴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숨겨진 얼굴이 보이고, 동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림'의 마지막 후손 닉! 인간들을 공격하는 그들로부터 현실세계를 지키기 위해 그의 특별한 수사가 시작된다. 미드 '그림형제'는 범죄 수사극이다. 대신 리얼타임이 아닌 판타지를 지향하며 잔혹동화를 배경으로 한다. 독일의 '그림형제'가 쓴 수많은 동화의 원형을 가져와 변형을 시켜 동화 속 인물들을 괴수로 그린다. 그들은 갖가지 모양으로 얼굴이 체인지되는 괴력

잔혹 동화 : 헌팅 오브 엘레나(The.Haunting.of.Helena.2012)
2012년에 크리스티안 비세글리아, 아스카니오 말가리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원제는 하운팅 오브 헬레나. 한국에서는 2013년 8월에 개봉했고 제목은 ‘잔혹동화: 헌팅 오브 엘레나’로 개명됐다. 내용은 싱글맘 소피아가 어린 딸 엘레나와 함께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곳은 파시스트 정권 시절 학질모기로 인한 전염과 질병으로 버려진 땅인 폰티노 습지대를 농장으로 개간, 도시로 발전시킨 곳으로 이사 첫날 집 지하에서 나신 소녀 문양이 새겨진 이상한 옷장을 발견해 집으로 옮긴 다음 교통사고를 당해 모녀가 나란히 병원 신세를 졌다가.. 앓던 이가 빠진 엘레나가 퇴원한 다음부터 옷장 속에 이빨 요정이 있다며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학교 친구들에게 옛날 동전을 주고 젓니를 사모으는 기행을

스토커, 성장과 금기에 관한 매혹적인 잔혹동화
그가 돌아왔다. '복수' 시리즈 삼부작에 이은 장편으로 따지면 로부터 4년만의 귀환이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기다려졌던 '박찬욱' 감독. 그만의 미장센과 아집의 연출력이 돋보이게 오락과 작품성 사이를 저울질하면서도 메시지와 반전을 던져주는 데 주저하지 않는 영화적 열정은 이번에도 투영되며 주목을 끌었다. 한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그가 만들지 않았다면 흔한 외국배우들이 나오는 외국영화가 됐을텐데.. '박찬욱 감독' 연출작이라는 '인장' 때문이라도 영화 는 개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가 만든 작품이기에 같은 그림이라도 다르겠지 하는 일종의 기대심리와 이번엔 어떤 파격과 반전을 제공할지, 아니면 얼마나 깔끄장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할지 등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시원스런 스타일리시 강력 액션
최근들어 제일 소름끼치는 어글리 마녀가 본격적으로 스크린을 뒤흔드는, 스타일리시 동화 판타지 액션 을 보고 왔다. 동화 속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마녀를 이긴 후 성인이 되어 마녀 전문 사냥꾼이 되고, 폼나는 활극을 펼친다는 어른용 잔혹동화로 재조립된 이 영화는 마녀라는 죄목으로 화형에 처해졌던 여성 억압이란 역사와 무지로 인한 공포가 인간들을 가뒀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그 살벌하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상당했다. 인간을 잡아먹는 마녀라는 괴기 판타지를 차용한 서부극스러운 사냥게임 오락물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듯 또는 뻔한 듯도 했는데, 아무튼 명성을 날리는 남매로 제레미 레너와 젬마 아터튼의 액션 강한 매력의 스타들이 무게감을 더하니 보기에 매우 멋졌다. 게다 리얼감 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