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3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15일 |
계속해서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입니다.▲봉제공장의 하루일과를 보여주는 일과표.봉제공장의 일의 시작은 아침 7시부터 시작되고끝날때는 심하면 다음날 새벽 1시에 끝나기도 한다.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종종 아침 7-8부터 시작해밤 11시 넘어서까지 일하는 공장들을 보게된다.하루 15시간이상 근무?그런건 여기서는 흔한 풍경이다(...)하루만 일해봐도 그림 그리는 일이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는;;;(물론 내 경우지만;;)참고로 창신동에 봉제 관련 공장만 해도3000여개 정도라고 한다.옆동네인 숭인동,충신동을 합치면 5000여 곳이라고 한다 ㄷㄷ;;;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흔한풍경중에대표적이였던게 봉제공장이였다는;;;그런데 지금도 흔하다;; ▲봉제용
박물관이 살아있다! 후기
By 만락관 별관 | 2019년 6월 15일 |
1. 갑자기 앤트맨 2. 쥬만지랑 미이라가 섞인 느낌. 3. 어쩐지 메뉴얼이 너덜너덜쓰 4. 난장판 대잔치 도주액션 (이래가지고 건물이 남아나나) 5. 오 반가운 얼굴 6. 루즈벨트: 위대함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노력해서 성취하는 게 값진거야 자네한텐 지금이 그런 순간일세 래리:???? 7. 관장인데 어떻게 실정을 모를수가 있어?? 8. 대 열공. 갑자기 살아남기 위해서 역사 공부를 ㅋㅋㅋ 9. 난장판 지나가니 쑥대밭 10. 뭔 맥락인진 모르겠지만 종종 웃기긴했다. 그나저나 대체 뭘 본거지. 역사광 박물관 매니아가 만든게 틀림없는 영화. 전체적으로 영상미 배우캐스팅 액션 그래픽디자인 세트 디자인 다 좋은데... 악역은 허술하고 스토리가 많이 아쉽다. 좋은 바탕을 잘
파주 출판단지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10일 |
Dollar, Scotland
By Myung Geol's Blog | 2012년 5월 15일 |
from 2012_05_12_DollarAndStirling album from Myung Geol's Pi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