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먹자
Posts
2 posts
성진군 드디어 첫 휴가 나왔습니다!
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째 성진군의 첫 휴가(신병위로휴가) 나왔습니다. 정말 이 시간이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시간은 또 흘러가니 왔습니다. 입대를 하고 오늘자 기준으로 104일째가 되는데, 지금 내 눈앞에서 밥을 먹고 있는 것이 아들이 맞나 싶어서 또 보고 또 봤답니다. 하핫! 천국같은 시간. 그런데 오기도 전에 짧은 3박 4일 첫 휴가 기간에 너무 속상한 츄츄는 이미 보내야 할 걱정부터 하고 있으니..따흑~ 신병위로휴가 좀 늘려줘요!ㅋㅋ 강원도에서 집까지 거리만 400km 입니다. 데리고 오면 반나절이 순삭되는 마법이..;;; 워낙 먼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에 있다 보니까 남편이 어제 밤 11시 50분 정도에 출발을 해서 오후 정.......

친구들과 당일치기 샌디에고 나들이
장편 여행얘기를 해봤으니 이제는 단편 이야기들을 조금씩 올려야지. 단편 여행 이야기들의 처음 스타트는 샌디에고. 예전에 얘기했던 "서로 여행가서 로컬 포스트카드를 보내주는" 친구들과 같이 당일치기로 샌디에고에 놀러갔다. 넷다 운전을 하다보니 한차에 카풀해서 움직이기로 결정. 이번 여행의 드라이버는 나였다. 부릉부릉. 제가 나름 거의 10년 경력의 드라이버거든요 (찡긋). 첫 스탑은 샌디에고 동물원입니다. 판다를 보자! 아무리 찾아도 동물원 입구 사진이 없어서 구글이미지에서 대리고 왔습니다. 날씨는 더웠고 사람들은 엄청 많았다. 그래도 넷이서 신이나서 룰루랄라. 동물원! 신나! 너무 더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