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

포스트: 4|아이템:백골(0)
Tags

Posts

4 posts
꿈만 같던 성진군의 포상휴가 잘 복귀했습니다.

꿈만 같던 성진군의 포상휴가 잘 복귀했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행복한 한 주였습니다 :) 꿈만 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첫째 성진군이 포상 휴가를 나왔습니다. 정말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었기 때문에 한 달 전부터 설레고 기다렸던 것 같네요. 그런데 군인들에게 휴가는 4박 5일이라고 친다면 부대를 나와서 4발짝만 걸어가고 다시 자대 복귀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 성진군은 물론이고, 츄츄도 그런 심정이 들더라구요. 분명 포상휴가가 5박 6일이었는데, 철원과 집은 거리가 400km 가까이 되기 때문에 2일은 오고 가고 시간을 다 허비해야 하기 때문에 속상하기 그지없죠. 심지어 이번에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서 돌아가기 전부터 걱정도 많.......

성진군 첫 휴가 끝나고 부대 복귀..데려다주고 왔습니다.

성진군 첫 휴가 끝나고 부대 복귀..데려다주고 왔습니다.

******어제 기준 생생한 군대 복귀 시킨 썰****** 실제로 어제 보내주고 오는 길에 폰으로 작성을 한 글입니다. 업로드는 오늘 함. 3박 4일 첫 휴가는 너무 짧았습니다ㅠ 화요일에 버선발로 뛰어나가서 안아주고 좋아했던 게 벌써 금요일이 되어서 성진군이 군대 첫 휴가를 끝내고 복귀를 했습니다. 엄마, 바쁜데 시간 내서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맙데이^^ 뭔 소리고? 당연히 따라가야지! 내 0순위는 너거들이지! 점심시간이 될 때 즈음에 출발을 해서 삼촌과 숙모한테 인사를 하고 열심히 400km 달리고 달려 철원으로 왔습니다. 오는 시간도 왜 이렇게 퍼뜩 가는지ㅜㅜ 남는 건 사진이지. 틈이 날 때마다 셀카를 찍어재꼈습니다. 기록을 열심히 남.......

성진군 드디어 첫 휴가 나왔습니다!

성진군 드디어 첫 휴가 나왔습니다!

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째 성진군의 첫 휴가(신병위로휴가) 나왔습니다. 정말 이 시간이 언제 오나 기다렸는데 시간은 또 흘러가니 왔습니다. 입대를 하고 오늘자 기준으로 104일째가 되는데, 지금 내 눈앞에서 밥을 먹고 있는 것이 아들이 맞나 싶어서 또 보고 또 봤답니다. 하핫! 천국같은 시간. 그런데 오기도 전에 짧은 3박 4일 첫 휴가 기간에 너무 속상한 츄츄는 이미 보내야 할 걱정부터 하고 있으니..따흑~ 신병위로휴가 좀 늘려줘요!ㅋㅋ 강원도에서 집까지 거리만 400km 입니다. 데리고 오면 반나절이 순삭되는 마법이..;;; 워낙 먼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에 있다 보니까 남편이 어제 밤 11시 50분 정도에 출발을 해서 오후 정.......

첫째 성진군의 백골 신병교육대 수료식 드디어 얼굴 보고 왔습니다!

첫째 성진군의 백골 신병교육대 수료식 드디어 얼굴 보고 왔습니다!

츄츄 - 아들아, 뭐 먹고 싶은 거 없나? 성진군 - 엄마 아빠가 그렇게 보고 싶네! 그냥 간장에 밥 만 먹어도 아빠, 엄마 하고 같이 있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다! 사랑한다. 엄마, 아빠~ 기다리고 기다렸던 2024년 5월 29일 성진군의 백골 신병교육대 수료식이 있던 날에 눈썹이 휘날리도록 퍼뜩 다녀왔습니다. 제가 머리털나고 제일 길었던 6주 였다죠. (6주 전 입대 포스팅에 엄청난 많은 분들의 공감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 답글을 일일이 다 못 달아드려 죄송합니다. 백골부대에 대한 경험담들도 어찌나 많이 남겨주셨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료식이 시작되면서 6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훈련병들이 줄을 맞춰서 걸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