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포스트: 33|아이템:장재현(9)
Tags

Posts

33 posts

"사바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11일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사들인 것이죠. 초회판이다 보니, 이미지 묘합니다. 뒷면 정말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디지팩 이더군요. 앞면과 연결된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이미지 강렬하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책자가 같이 있습니다. 의외로 내용이 독특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CJ 특유의 방식이 잘 적용된 디자인이더군요. 영화도 그만큼 좋으면 좋겠는데, 불행히도 여러 번 볼만은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잘 나왔다고 하기에는 좀 아쉬운 영화라서요.

사바하 - 너무 느릿한 걸음이 아쉬운 영화

사바하 - 너무 느릿한 걸음이 아쉬운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1일

이 영화는 도저히 리스트에서 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이 영화의 감독의 전작도 그렇고, 단편도 그렇고 계속해서 제 취향인 지점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물러서기 힘든 작품이 된 것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된 엑소시즘 영화를 보기 얼마나 힘든지 아신다면, 제 이야기가 대략 무슨 뜻인지 감을 잡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매우 묘하게 다가왔던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을 정말 사전 정보 하나도 없이 본 케이스였거든요. 당시 한동안 김윤석의 필모가 좀 좋지 않아서 그다지 기대를 안 하고 있었고, 정말 묘하게 다가오는 몇몇 지점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0일

블라인드 시사회로 몇개월 전에 본 사바하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좋았던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평엔 빼먹었는데 굿의 씬과 배우가 너무 좋아서 다른 종교도 다뤄줬으면 싶었던지라 기대되는 작품이었네요. 다만 제목과 달리 아예 불교쪽으로 가는건 아니고 목사가 주인공이라 살짝 아쉽긴 하네요. 언젠가 민간신앙쪽도 다 다뤄주고 그러다가 샤말란의 글래스처럼 유니버스로 주인공들 모이고 그랬으면~하는 기대가 생길정도로 감독 자체의 주제가 확실한게 마음에 듭니다. ㅎㅎ 영화는 검은 사제들보다는 드라이하지만 역시나 크게 던지는 씬이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네요. 다만 오컬트 특유의 분위기를 끌고 가는 힘은 조금 약하달까 여전히 좋아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가

"사바하"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월 29일

뭐, 그렇습니다. 올해 기대작중 하나죠. 한국 영화가 기대작 반열에 오르기 쉽지 않은데, 이 영화는 정말 쉽게 올랐습니다. 이정재가 목사님으로 나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