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원 좀 모으고 도전해야지...' 라고 미루었는데, 어떻게 시간이 가면갈수록 자원이 계속 줄어드는 이 당혹스런 상황에서 이러다가는 도전도 못해보겠다 싶어서 오늘 도전했답니다. (정확히는 어제 밤에 1회차 해보고 오늘 본격 도전) 그리고, 그 E-6 진행 결과랍니다. 그리고 이제 자원은 자연 수복을 기대해도 좋은 수준으로... E -6 당연히 이번 이벤트 중 가장 많은 자원과 고속 수복재를 소모했고, 도전 횟 수도 가장 많았어요. 그렇다고 난이도가 아주 어려웠냐면, 딱히 그런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연합 함대 구성에, 보스 체력을 감안하여 야마토급을 투입한 덕에 크게 늘었던 것이고, 지원 함대는 보스 최종 페이즈에서 결전 함대 정도만 투입(그나마도 가는 길에 대파 회항으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