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781 posts
오늘은 넥센의 날이네요
롯데, 김시진 감독 전격 선임…3년 계약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 (이런 거야 말로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힘이 없어서... ㅠㅠ 박병호 서건창의 시상식 제패와 함께 김시진 감독님의 거취가 결정나면서 넥센 팬들에게 여러모로 이여깃거리를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롯데는 빨리 감독 자리를 채웠고 투코도 같이 데려오게 되었으니 기분이 좋을 듯. 아시아시리즈에서 시진감독님 체제하의 롯데를 미리 볼 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ㅇㅂㅇ 빨리 양승호 전 감독님도 거취가 결정되면 좋으련만... 여러모로 야구판이 들썩이는 하루입니다 'ㅂ'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공감대 큰 훈훈한 가족 드라마
배우로서만은 19년, 감독과 주연을 맡았던 이후로는 4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야구와 가족에 대한 인생 드라마 최초 시사회를 조카와 보고 왔다. 야구 스카우트 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은퇴기의 위기를 맞게 된 주인공 '거스'는 일찍 아내를 잃고 외골수로 살아가는 외로운 인생의 소유자이다. 우리 엄마도 고비는 넘겼지만 노화로 인한 시력 질환 '황반변성' 등이 노년에 얼마나 위협적인지 잘 알기에 나이들고 병든 부모님을 둔 자식의 두려움과 걱정이 가득한 거스의 딸 미키(에이미 아담스)의 심정이 전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과거 꼬여진 사이로 거스는 서먹한 딸과 스카우트 여행을 가게 되고, 거기서 겪게 되는 잔잔한 에피소드를

레오야 우승 축하해! ㅇ>-<
(작년 짤을 재탕하는 귀차니즘 <-... 양신이 7차전까지 간다고 했던 거 같은데 솔직히 6차전까지 온 것도 SK가 잘했다고 봤으므로... ㅇ<-< 빨리 대구구장을 새로 지어야 레오가 자기 집에서 세리머니를 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흑흑 집주인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이 아픔 ㅠㅠㅠㅠ... SK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때는 분명 재밌어야 했는데 서로들 긴장을 했는지 어이없는 실책을 주고받고 해서 맥이 끊어지는 코시였네요 ㅠㅠ... (삼성이 봐준 건지도 읍읍... 뭐 빨리 제 3자의 입장에서 벗어나야 재밌어지겠지만... 힝... ㅇ<-<... 막상 더 쓰고 싶어도 삼성이 우승할 거라 생각했고 그대로 됐으니 별로 할 말이 없네요.
솩 멸망. 샘숭 우승
1. 어차피 둘 다 내 응원팀은 아니었던지라 누가 이겨도 큰 상관은 없었지만...그래도 언더독스럽게 슼이 잘하길 바랬는데 사실 그건 어제 경기 날리면서 다 끝났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었다. 어제 충분히 이길 기회가 몇 번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수들이 일치단결하여 ㅅㅂ 누가 감히 점수 따위 낼 줄 알고?! 하고 폭삼으로 자멸하는 모습들은 내 응원팀 아니어도 어이가 가출하더라. 희플 하나, 진루타 하나를 못 내고 심지어 번트조차 제대로 못 대는 그 모습들이 거의 안쓰러웠다. 특히 마지막 9회에서 최정 무사 3루의 기회를 그냥 훅날려 버리는 모습은 참.... 2. 위의 경우에서 최정이 좀 더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했으면...이라는 경우의 수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만 글쎄...최정이 발이 아주 빠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