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02_두산 VS 삼성_니느님은 사랑입니다.
By Impossible is NOTHING. | 2012년 5월 3일 |
![120502_두산 VS 삼성_니느님은 사랑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03/a0058274_4fa14eb91bae8.jpg)
오늘은 그냥 니느님은 사랑입니다로 정리되겠습니다. 퍼펙트! 불펜은 승리조가 없구나. 특히 고창성. 그냥 1년 쉽시다. 혹사의 후유증인가 7회까지는 참 퍼펙트 했는데 ㅠ 클린업은 아직도 침묵중. 오늘의 두목곰 빼고. 9회 수비 -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될수 있었던 뜬공. 콜 플레이가 제대로 안되면서 이도저도 아닌게 되어 결국 쉬운타구 못잡음. 프록터, 원석이, 으지 모두...ㅠ 실책좀 고마하자. ㅠㅠㅠ 그래도 이겼으니, 5월 첫단추 잘 꼈다. 니퍼트! 니느님 사랑합니다. 니느님은 사랑입니다. 우리팀이어서 고맙습니다 ㅠㅠ
[야구] 김태균 인종차별 관련 잡담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6월 11일 |
이건 뭐 .. 생각 없이 말하기 의 진수 ... 김태균 측은 와전와전 하는데 .. "유먼 폼이 독특하고 맞추기 어렵다" ->" 유먼 피부가 까맣고 이가 흰색이라 공이 구별이 안되" 이렇게 와전 되었다며 그건 인터뷰가 아니라 소설이고 날조다. 공식사과 할께 아니라 김태균과 한화는 인터넷 방송국을 고소할 준비 부터 해야지. 뭐 상상은 되는데 아마 김태균도 바보가 아닌이상 저런 인터뷰를 '공식적'으로 할리는 없다 암만해도 뇌에 다리미로 뇌주름을 모조리 밀지 않은 이상 대충 봐서 기자가 공식반 사설 반 해서 대충 노가리 까다가 "유먼은 어때 ?" "까맣고 하애요 ㅋㅋㅋ 폼이 특이하잖아요 치기 힘듬" 라는 식을 농담반 진담반 섞어 말한거 기자가 개념없게 재미있겠다고 집어 넣은 모양인데 그래도 공
골든글러브, 외국인선수는 또 ‘들러리’ 신세-야잌ㅋㅋㅋㅋㅋ
By 본격 솩빠의 망한 프야매&애니 블로그 | 2012년 11월 28일 |
<네이버에서 펌>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국내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를 뽑고 기리는 축제의 장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이번에도 외국인선수에겐 낯설게 느껴진다. 후보가 나오긴 했지만, 이번에도 들러리 신세를 면치 못할 게 뻔하다.1998년 외국인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래, 푸른 눈의 사나이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건 흔한 일이 됐다. 그러나 황금 장갑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외국인선수를 구경하는 건 흔치 않았다.1999년 호세(당시 롯데)와 로마이어(당시 한화)가 사상 외국인선수로 황금 장갑을 차지한 이후, 총 10명만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섰다. 200명이 넘는 외국인선수가 한국을 찾았던 걸 고려하면 많지 않은 수치다. 여기에 2회 이상 수상자는 1명도 없었다.2009년의 로페즈(당시 KIA)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