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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34th - 6/25일 in KBO
그저께 날아든 약물 루머가 결국 사실로 밝혀지면서 답답한 하루를 보냈네요. 박태환 건이 그리 먼 얘기가 아닌데 이번에도 참 어이없게시리 ㅎ_ㅎ... 이참에 싸그리 조사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ㅇ<-< 이 와중에 정찬헌 음주사고 건에 비하면 처벌도 약하니... 약하니 약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무릎탁 오늘은 이것 외에도 이런저런 얘기가 많은데 진작에 이런쪽으로는 기대를 접었다지만 빵빵 터지는 걸 보면 한숨은 나오네요 끙... 임모 놈 건도 뒷 배경을 알게 되니 진짜 약은 새끼다 싶지만 앞으로는 불펜이 아무리 삽질을 해도 그 놈 얼굴 볼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사실에는 안도 중입니다. 다시는 야구판에서 보지 말자 ㅇ<-< 순위표는 이렇게. kt의 9호선 환승

구단소년들 34th- 6/23일 in 잠실
요즘 뭐 좀 하고있다보니 자꾸 걸르네요 죄송합니다 ;ㅁ;''' 늦었으므로 코멘트는 짤막하게...랄까 요즘 킅대현이가 잘하는 게 기특해서 진정한 흑염룡이라 불러주고 싶습니다 ( mm) 즉 오늘은 수원 경기를 메인으로 보겠다는 이야기 'ω'bb 정작 두산 코멘트는 안하는 건 좀 그래서...는 로메로가 있으니 숨통이 트이는데 1위 경쟁이 넘 숨막혀서... 노경은 모친상 소식을 들었는데 여러모로 먹먹합니다. 기운 냈으면 ;ㅅ;
한화전
1. 서건창은 그냥 2군 내려보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괜히 무리하게 끌어쓰려고 하다 죽도밥도 안 되는 느낌. 2. 원래는 스나이더 몇 년 동안 보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오늘 경기를 보고 마음이 바뀜. 정확히는 오늘 경기를 보고 긴가민가 했던 게 확실해졌달까. 너무 기복이 심함. 시간을 두고 꾸준히 키우면 더 좋아질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연봉 30만불이면 3억원이 넘음. 유한준보다 더 받는다고. 게다가 외노자면 구단에서 가외로 제공해주는 것까지 있는데 그 돈을 주면서 '포텐이 있는 왼손 중장거리 타자'를 키워내는 건 아무리 그래도 아닌 느낌. 3. 저번 엘지전부터 확실해진건데 타격감이 다 죽음. 뭐 사실 타선의 절반이 나가리가 된 상태이니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4. 사실 유한준의 공이
NPB가 MLB보다 흥미진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메이저리그 야구를 보다보면 command라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의 정확한 개념은 의도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투수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공을 던질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중요한 것이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투구폼이겠지만 또 중요한 것은 공에 거는 스핀에 대한 제어다.공의 궤도는 스핀이 어떻게 걸리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진다.스핀이외의 모든 요소가 같다고 하더라도 백스핀이 많으면 공은 양력의 영향을 크게 받아 높은 곳으로 날아가고 백스핀이 적으면 밑으로 떨어진다. 또 횡방향으로의 스핀의 정도에 따라 공이 좌우로 휘는 정도도 달라진다.커맨드가 좋다라는 것은 곧 자신이 이미지화하는 공의 궤도를 그대로 실제로 재현시켜 원하는 곳에 공이 도달하도록 하는 능력이 뛰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