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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posts엔씨전
1. 올해 전적 5전 5패. 2. 안타는 쓰레기라고 입이 닳도록 말해도 이 놈들은 알아듣질 못한다. 3. 어제 폭발은 넥기옥이었으니까 이제 도로 충전 해야하는거냐. 4. 투수들은 다 괜찮음. 5. 염감은 유한준 사랑을 당분간 자제할 필요가 있음. 오늘 6, 7번 타석에서 그렇게 기회가 나왔는데 못 살렸다는 건 물론 8, 9의 김하성과 박동원이 개삽질을 했다는 1차적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팀에서 현재 컨택이 되는 타자를 저기다 뒀다는 것에서 감독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음. 유한준은 저번에 쉬다가 경기 후반에 나와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6월 후반부터 내내 체력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쥐어짜내지 못해 안달인지. 6. 개인적으로 루징 정도만 바랬던 시리즈인데 어려울듯. 그나마 오늘 정도로

구단소년들 34th - 7/9일 in KBO
오랜만에 전 경기가 열린 날이었는데 그만큼 기삿거리가 많은 날인 듯? 들썩들썩한 날입니다 ∑'ㅁ' 순위는 다시 중반이 갈리는 모양새. 상위팀이 착실히 하위팀을 견제하면서 뭉텅이로 치고 올라가네요 "ㅁ" 이번 엔넥 3연전에 따라 3,4위 자리에 변동이 올지도? 주말엔 또 비 예보가 있는데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얼마나 변동이 생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_+-
이긴 병신이긴 한데-_-
...와 진짜 야수진들 경기 더럽게 못한다..... 아니 그래도 오히려 유재신이나 김재현 정도는 그냥 무난은 했음. 백업 선수들인데 저 정도 해준게 어디야(사실 김재현은 별로였지만 얜 빠따는 생각을 말아야 하니) 게다가 유한준도 수비를 안 보고 타격에만 집중하니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스나이더 중견수 볼 수 있잖아 오늘처럼. 문제는 오늘 진짜 투수진 박박 다 긁어썼고 박병호는 1경기 4삼진이라는 초월적 스탯을 쌓고 있으며 스나이더는 여전히 불안정하고 김하성도 퍼졌고 나머지 타자들도 죄다 타격감이 바닥을 긁고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떨어지고 있음. 내일 경기를 이기건 지건 엔씨전 스윕은 각오해야할듯. 근데 지금 1.5군 멤버가 전부 다 대주자 내진 대수비 요원 밖에 없는데 대타 요원 좀
기아전+넥센의 문제
1. 너무 평범하게 못해서 뭐라 할 말도 딱히 없는 경기. 2. 그래도 깔 놈은 있죠. 뭐 그건 좀 뒤에. 3. 사실 오늘 경기는 여태껏 누적되어왔던 올해 넥센의 문제가 그대로 다 드러난 경기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대부분은 염감이 책임져야 하는, 정말로 매니지먼트의 대실패. 일단 선발진 붕괴에 따른 불펜 과부하 문제. 지금 실질 1선발 밴헤켄과 2선발 피어밴드만이 제대로 던지고 있고 3선발 한현희는 복불복이고 4랑 5는 아예 없습니다. 돌려막기를 하고는 있는데 5이닝도 제대로 못 먹다보니까 점점 불펜진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는게 아주 눈에 보입니다. 4월이랑 5월에는 필승조 혹사가 문제였는데 6월부터는 필승조고 아니고를 떠나서 말 그대로 불펜진 전체가 망가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염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