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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감상?-_-

애초에 올해 고졸 팜은 시망이라는 평이 많았던지라 대졸픽 자체가 늘어날 것은 예상했지만 한화같은 경우는 극단이더라. 1라운드부터 5라운드인가 6라운드까지 대졸픽이던데...여하튼 작년이나 재작년에 비해 상위라운더 대졸픽 자체가 늘어남. 그리고 넥센은 그 와중에 한 명 빼고 전원 다 고졸을 지명하는 패기...랄카....뭐라 형언하기 힘든 픽. 아니 컨셉은 명확했음. (난 아마야구는 백지니까 모르지만 여하튼)스카우트들이 보기 괜찮은 고졸 투수 몰빵픽. 넥센은 몇 년째 투수 문제로 절절 매고 있고(올해는 감독이 말아처먹고 있지만 뭐 그전엔 그냥 없었고) 애초에 올해 엄청 대박픽이라고 할 선수들도 없으니 그냥 닥치고 일단 투수 찍어서 걸리면 대박! 이라는 아주 계획적인 로또를 실천한 것 같은데

[야구] 통신사 동맹

[야구] 통신사 동맹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8월 23일

물론, 그 중에서도 으뜸가는 병신패는 씹솩이죠. ^ ~^(...) SK란 팀은 누가 와도 4강 간다던, 민모씨의 놀라운 혜안에 그저 탄복할 뿐입니다.

野球戀歌

지난주는 몰수게임으로 이겼지만 실제 경기는 졌고, 이번주 내가 없었던 동아리는 처참하게 무너졌다.결과를 듣자 엄마가 '너넨 참 이상하다 맨날 지면서 그렇게 야구를 하러 멀리까지 가는거냐'라고 하길래 써본다 나같은 경우는 야구장을 처음 갔던게 95년 어느 여름날 잠실구장에, LG-롯데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점수도 몰랐고 야구도 몰랐던 나였고, 사실상 그 이후로 야구규칙 같은걸 어렴풋이 배웠다 그걸 가르친 사람이 엄마라는 점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달까.엄마는 고교야구가 한창 활성화됐던 80년대 초반의 야구소녀였다.고등학교때 남자친구가 광주일고였던가. 쌍방울에 투수로 입단까지 했던 사람이라던데... 사실 정말 기본적인 것만 배우고 나머지는 가끔 티비에서 하는 야구경기를 보며 눈칫밥으로 배웠다그래서 최근까

나홀로 직관 - NC 다이노스 vs. SK 와이번스 (2015.8.22, 인천SK행복드림구장)

나홀로 직관 - NC 다이노스 vs. SK 와이번스 (2015.8.22, 인천SK행복드림구장)

貧乏自慢|2015년 8월 23일

NC 다이노스 vs. SK 와이번스, 인천SK행복드림 구장 (2015.8.22) 혼자놀기, 이번에는 나홀로 야구장. 인천에서 야구 보는 건 처음이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식사를 거르고 있던 터라 표를 포기하고 집에서 쉴까 했는데, 이번에 인천 안 가면 다음에 또 언제 가보겠나 싶어서 갔다. 야구장에서 맥주 한 잔 못 마신다니 아쉽긴 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선선해서 야구 보기 좋은 날이었고, NC 다이노스가 이겨서 직관한 보람이 있었다. 선수 사진 몇 장과 경기 마치고 있었던 불꽃놀이 동영상 올려본다. 오늘의 선발은 이재학 선수. 부디 잘 던져주기를! 사실 인천에서의 성적이 좋은 줄 모르고 봤다가 오늘은 좀 되겠는데 하면서 봤다가 나중에 성적 보고 놀랐다. 잘 던지고 있었는데 하필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