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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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엘더 블레이즈 (エルダーブレイズ.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7일

1998년에 ‘日本クリエイト(니혼 크리에이트)’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던전 크롤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되어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됐다. 제작사가 이름만 들으면 좀 생소할 수 있는데 3x3 아이즈 삼지안변성, 흡정공주, 전륜왕환성 등을 만든 곳이고 해당 작품들은 전부 한글화되어 출시되었기에 알고 보면 은근히 친숙한 곳이다. 내용은 어느 기사단의 입단 시험에 합격한 견습 기사인 주인공(플레이어 캐릭터)이 그 소식을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돌아가던 길에 어느 마을에서 동쪽 황야에 있는 폐허에 밤마다 불빛이 보인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게 됐는데, 그게 폐허의 미궁 깊숙한 곳에 전설의 보물 ‘엘더 블레이즈’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 그것을 찾아 미궁 탐사에 나서는 이야기다

[WIN98] 바람의 기사 ~Grand Slam~ (風の探索者 ~Grand Slam~.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12일

2000년에 ‘Gruppo One’에서 Windows 98용으로 만든 던전 RPG 게임.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風の探索者). 한국에서는 ‘한국 후지쯔(주)’에서 수입해 정식 한글화되었고 번안 제목은 ‘바람의 기사’다. 내용은 정령과 마귀의 토지라 불리면서 사람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던 금기의 땅 ‘툼락’에서 한 사람의 기사(탐색자) ‘매드-랜스’가 살아 돌아와, 툼락이 보물로 가득한 곳이란 사실을 증명하고 그곳에 정착해 살면서 마을을 이루게 됐는데. 세월이 흘러 금맥은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찍이 매드-랜스조차 얻지 못하고 포기한 4개의 보석이 ‘그랜드 슬램’이란 곳에 남아 있다는 소문이 나서 새로운 기사들이 그것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인데, 여기

키시 아이노, 요시자와 아키호의 ‘미궁 : 비밀애’를 보고..

키시 아이노, 요시자와 아키호의 ‘미궁 : 비밀애’를 보고..

앤잇굿?|2015년 6월 20일

몇 년 전에 ‘AV아이돌’을 보고 조조 히데오 감독의 팬이 됐다. 내가 지금까지 본 한일 합작 영화 중에선 ‘AV아이돌’이 최고였다. 영화가 넘 감동적이어서 조조 히데오 감독에 대해 검색하다 트위터 계정을 발견하고 팔로우 했는데 금방 맞팔 해줘서 넘 고마웠다. 조조 히데오 감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작인데도 작품의 퀄리티가 상식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한다. 조조 히데오 감독의 작품을 열편 정도 밖에 안 봐서 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본 작품들 중에선 퀄리티가 상식 이하인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초저예산 19금 영화들을 40여편 만들었는데 그게 다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런 감독을 거장이라고 하는 거다. 개인적으로도 조조 히데오 감독의 작품이라면 당연

[DOS] 주시자의 눈 (Eye Of The Beholder.1990)

[DOS] 주시자의 눈 (Eye Of The Beholder.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3월 21일

1990년에 웨스트우드에서 개발, SSI에서 아미가, MS-DOS용으로 만든 1인칭 던전 RPG게임. 내용은 워터딥의 지배자인 피에르 게런이 켈벤에게 의뢰해 모험가들을 소집해 악의 마법사 쟈나타를 처단하기 위해 그가 숨어 있는 하수구에 보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어드밴스 던전 & 드래곤즈의 룰을 사용한 게임이다. 게임의 기본 조작은 키보드+마우스 겸용으로 마우스 커서를 특히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포인트 앤 클릭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조작 자체는 초심자도 쉽게 할 수 있다. 본작에서 선택 가능한 종족은 인간, 엘프(민첩+1, 건강-1), 하프 엘프(멀티 클래스), 드워프(건강+1, 매력-1), 노움(지능+1, 지혜-1), 하플링(힘-1, 민첩+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