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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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애니멀 플로우(animal flow)의 자세 - 스테틱 비스트
애니멀플로우 그러면 바로 이런 이미지가 떠오를 거예요. 어쨌건 '애니멀' 하면 네발로 걷는 동물이 떠오르고 운동이라니까 그 상태로 뭘 해도 할거다 싶죠. 사실 애니멀 플로우의 동작들은 기어가는 동작(= 트레블링이라고 합니다.)도 있지만 동작과 동작을 이어주는 움직임도 있고 그걸 매우 중시합니다. 훈련을 위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트레벌링 훈련을 하긴 하지만요. 어쨌건 이 스테틱 비스트 자세는 다른 운동에서도 많이 잡는 자세예요. 저 상태에서 골반을 말아서 엉덩이를 조이면 플랭크가 되기에 아직 플랭크가 힘든 분들을 위한 전면부 코어운동이기도 하고요. 재밌는 것 중 하나는 이 자세를 취하면서 손목과 등근육의 건강, 상지가 얼마나 잘 쓰이고 있는가를 스스로 체크하기 좋다는거예요. 네발기기 자세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 tutorial 3. 운동 ≠ 격한 것 흔히 운동이라고 하면 우리는 '격하고 힘든 것'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을 칼로리의 소모에만 치중해서 보게 되기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다고 다 운동이 될거면 돈이라도 벌게 노가다를 뛰지 뭐하러 운동센터를 등록하나요? 이상한 이야기라는 생각 안드십니까? 운동은 신체 활동입니다. 신체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죠. 단순히 즐겁다는 것 이외에도 체력 및 신체능력 전반의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올리는 것. 삶의 윤활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현재 내 삶과 체력의 상태, 취향에 따라 하게 되는 운동은 달라집니다. 4.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이것 저것 있

나는 어떤 운동을 해보면 좋을까? - tutorial
언제나 운동은 최후의 수단이었다. 온갖 건강과 다이어트, 몸 만들기의 방법론을 다 찾아보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선택하게 되는. 문자 그대로 최후의 보루. 어쩔 수 있나. 인간은 기본적으로 움직이는걸 귀찮아하게 진화해버렸다. 그러나...어떤 이는 의사에게, 어떤이는 체중계에게, 어떤 이는 자신이 입던 옷에게, 어떤 이는 방금 바라본 거울에...뇌리를 때리는 어떤 소리를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듣게 되어 있다. "야 운동 좀 해라." 그러나, 이 글은 '헬스장' 혹은 '휘트니스센터'에서 멀리 떨어져보기 위한 글이 될 예정이다. 어차피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운동의 메인스트림은 헬스장에서의 웨이트 트레이닝이고, 그에 대한 정보나 소개는 이미 퍼질대로 퍼져 있으니까. 헬스장에서 벗어나 나에게

운동. 운동? 운동!
제가 운동 지도자를 하면서 상담 하다가 제일 당혹스러운 말은 '저 하루에 걷기 n시간(nkm)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라는 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걷는다 = 운동한다'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걷기 운동'의 시작은 아마도 파워 워킹으로 다이어트 하는 다큐멘터리가 TV에서 방송한 이후부터 일 것입니다. 파워워킹! 그 전에는 다이어트 한다 그러면 에어로빅이나 달리기 등을 더 많이 했죠. 사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힘드니까 살 빠지겠지 뭐 이런식이죠. 뭐 확실히 걷기는 관절을 지키면서 안정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고도비만이면요. 말을 바꾸자면, 고도비만이 아닌 사람의 경우는 효과를 별로 못봐요[...] 다른 운동 하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걷는게 운동이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