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

포스트: 22
Tags

Posts

22 posts
중국 운남성 여행기 (부제: 고2학생 공부 동기부여 여행) 2일차

중국 운남성 여행기 (부제: 고2학생 공부 동기부여 여행) 2일차

차이컬쳐|2012년 8월 23일

사진: 따리고성 식당가 쿤밍에 도착하여 한숨도 자지 못하고 바로 쿤밍에서 따리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한일전 승리에 대한 기쁨도 잠시... 쿤밍서부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줄이 엄청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이다. 8월 11일 토요일.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쿤밍에서 따리를 갈 땐 기차로 갈 수도 있으나 기차표는 예매를 하지 않으면 구하기 힘들다. 표를 못 구해서 버스를 타기로 하고 서부버스터미널로 무작정 왔다. 한참후에야 오전 10:00 출발 따리행 버스표를 구할 수 있었다.대기하는 곳도 사람이 많다.아직은 V자를 그릴 정도로 여유가 있다. 버스는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3시경에나 도착했다.이 휴게소는 12년전 심야버스 타고 가다 잠시 내려서 화장실 갔던 휴게소이다. 쿤밍에서 따리 가는 길은 고

중국 운남성 여행기 (부제: 고2학생 공부 동기부여 여행) 1일차

중국 운남성 여행기 (부제: 고2학생 공부 동기부여 여행) 1일차

차이컬쳐|2012년 8월 23일

사진: 리장고성 중국 운남성 여행을 다녀 왔다. 8월 10일부터 10일간... 여행을 가게된 계기는... 나에게서 중국어스터디를 받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 남동생 상만이(가명을 쓰기로 한다)가 고2임에도 공부에 대해 흥미를 못 느끼고 친구들하고 놀기만 하고 게임만 하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서 나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시킬 수 있을지 문의를 해 온 것에서 시작이 되었다. 난 상만이 어머니를 만났고, 상만이가 공부를 하도록 동기부여를 시켜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고등학교 2학년생에게 아무리 공부해라 말을 한들 귀에 들어갈 리 없다. 친구들과 놀고, 게임하기 좋아하고 38명 중에 36등 (그나마 뒤의 2명은 운동부)하는 학생에게 공부해라고 말을 해 봤자 귀에 들어갈 리 없다. 그래서 난 상만이를 데리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