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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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향 그윽한 쉬린제 마을 : 에페소스 - 7 : 튀르키예 일주 - 26

와인향 그윽한 쉬린제 마을 : 에페소스 - 7 : 튀르키예 일주 - 26

다섯째 날 - 7 : 2024. 4. 25 쉬린제 또는 시린제(Şirince) 마을은 에페소스에서 불과 8km 거리이다. 제법 높은 구릉의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야 하며 주변의 산비탈에는 올리브 나무가 무성하다. 15세기 때 그리스인들이 이주해 형성된 마을로 약 460명이 살고 있는 정겨운 마을이다. 쉬린제 마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곳에서 가장 좋은 이름난 레스토랑이다. 돌로 뒤덮인 인도를 따라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면 수공예품을 파는 숍들이 즐비하다. 수제 비누가 이곳의 특산품인데 첨가물의 색소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진 비누가 눈길을 끈다. 올리브 오일, 꿀, 블루베리 등을 발효시킨 제품들도 눈에 띄며 터키석으로 만든 액세서.......

부자의 거주지 테라스 하우스 : 에페소스 - 5 : 튀르키예 일주 - 24

부자의 거주지 테라스 하우스 : 에페소스 - 5 : 튀르키예 일주 - 24

다섯째 날 - 5 : 2024. 4. 25 에페소스의 테라스 하우스(Terrace House)는 '부자들의 집'이라고도 불리며 하드리아누스 신전 맞은편 경사면에 위치한 고급 로마식 빌라이다. 이곳에 들어가려면 별도의 입장료를 또 내야 한다. 로마 시대의 가족생활의 단면을 불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이리라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발굴 및 복원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볼 수 있다. 경사면 아래쪽에 있는 3개의 테라스에 6개의 주거 단위가 있으며 가장 오래된 건물은 기원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서기 7세기까지 주거지로 사용되었다. 오스트리아의 고고학 관련 단체가 튀르키예 문화부의 허가를 받아 발굴하고 있다고 한다. 제대로 보존.......

기념물, 분수, 신전이 즐비한 거리 : 에페소스 - 3  : 튀르키예 일주 - 22

기념물, 분수, 신전이 즐비한 거리 : 에페소스 - 3 : 튀르키예 일주 - 22

다섯째 날 - 3 : 2024. 4. 25 에페소스(Ephesus : 에페소, 에베소라고도 함)는 주변 도시 혹은 국가, 스파르타, 페르시아, 페르가몬, 로마 등의 흥망성쇠에 따라 식민지화되는 역사로 얼룩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식민지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에페소스는 상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으며 5세기와 6세기에 콘스탄티노플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비잔틴 제국의 가장 중요한 도시로 남았다 전편의 지도를 다시 올린다. 에페소스는 로마 세계에서 가장 큰 무역 도시 중 하나였으며 이 항구는 ''서양이 동양을 방문하는 관문''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무역 중심지이자 동서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이며, 이탈리아와 그.......

오데온과 바리우스의 목욕탕 : 에페소스 - 2  : 튀르키예 일주 - 21

오데온과 바리우스의 목욕탕 : 에페소스 - 2 : 튀르키예 일주 - 21

다섯째 날 - 2 : 2024. 4. 25 사도 요한 교회에서 에베소 고대 유적지까지는 불과 4km 거리이다. 유적지 남동쪽 입구에서 출발하여 북서쪽, 북쪽을 거쳐 반대편 출구로 빠져나간다. 확대한 GE로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평면도와 구글 맵, 구글 어스를 매치시켜 보면 전반적인 도시의 레이 아웃을 그려볼 수 있다. 그림으로 그린 지도 에페소스를 재건하면 아마 이런 모습이리라. Baths of Varius로 알려진 복잡한 대리석 구조물인 이 목욕탕은 헬레니즘 시대인 서기 2세기경에 처음 지었으나 수 세기 에 걸쳐 여러 번 복원되었다. 목욕탕은 3층 높이로 동시에 1,000명 이상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었으니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건물 1층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