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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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지하궁전 예레바탄 사라이 : 튀르키예 일주 - 32

이스탄불 지하궁전 예레바탄 사라이 : 튀르키예 일주 - 32

여섯째 날 - 5 : 2024. 4. 26 중국의 요순임금이 이상적인 국가를 건설할 수 있게 된 배경은 바로 치산치수(治山治水)에 있었다. 즉, 고대문명의 성패는 수자원 관리에 있었는데 로마 제국 역시 물관리 능력은 놀라울 정도였으며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에도 사용하던 물 저수지가 남아 있는데 이를 예레바탄 사르느스(Yerebatan Sarnıcı),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 또는 바실리카 시스턴(Basilica Cistern)이라 부르며 '가라앉은 궁전'이란 뜻이다. 지도에서 보듯 아야 소피아(붉은색 원) 바로 옆에 있다. 이곳에는 히포드롬, 블루모스크 등 모든 볼거리가 한곳에 모여 있다. 입구에.......

화려함의 극치 돌마바흐체 궁전 - 1: 튀르키예 일주 - 29

화려함의 극치 돌마바흐체 궁전 - 1: 튀르키예 일주 - 29

여섯째 날 - 3 : 2024. 4. 26 부르사에서 O-5 고속도로로 다시 이스탄불을 향해 달린다. 1시간 40여 분을 달려야 하는 동선이다. 해볍을 가로지르는 Osmangazi Bridge에서 바라본 이스탄불 도심 풍경. Dolmabahçe Palace(돌마바흐체 궁전)는 해협을 건너 바닷가에 자리 잡았다. 위 지도를 확대한 것인데 면적은 250,000m2로 경복궁의 460,000m2보다 훨씬 작다. GE에서 내려다본 정경 돌마바흐체 궁전은 제국의 31대 술탄인 압둘메지드 1세의 명령으로 1843년에서 1856년 사이에 건설되었다. 궁전 평면도를 보고 다니면 많은 도움이 된다. : 1) 여왕 어머니의 모스크 2) 시계탑 3) 경찰서 4) 재무부 문 5) 매표소 6) Selamlık 정원 7) Selamlık .......

오스만 제국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부르사의 그랜드 모스크 : 튀르키예 일주 - 28

오스만 제국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부르사의 그랜드 모스크 : 튀르키예 일주 - 28

여섯째 날 - 2 : 2024. 4. 26 오스만 1세 영묘에서 이곳 그랜드 모스크까지는 800여 미터로 걸어서 불과 10분 거리이다. 전체적인 모습은 Copyleft 이미지를 갖고 왔다. 2개의 첨탑(미나렛)만 있는데 서쪽 미나렛은 모스크에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동쪽 미나렛은 분리되어 있어 모스크와 별도로 다른 시기에 지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터키어로는 부르사 울루 자미(Bursa Ulu Camii)이며 영어로는 부르사 그랜드 모스크(Bursa Grand Mosque)이다. 1396년 착공해 1399년에 완공했는데 오스만 제국의 술탄인 바예지드 1세가 니코폴리스 전투에서의 대승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울루 자미 또는 '대모스크'는 오스만 제국의 첫.......

오스만 제국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부르사의 시계탑, 오스만 1세 영묘와 성곽 : 튀르키예 일주 - 27

오스만 제국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부르사의 시계탑, 오스만 1세 영묘와 성곽 : 튀르키예 일주 - 27

여섯째 날 - 1 : 2024. 4. 26 오늘의 일정은 부르사를 거쳐 다시 이스탄불로 이동하여 돌마바흐체 궁전과 그랜드 바자르, 아야 소피아를 둘러보는 동선이다. 부르사(Bursa) 향하는 O-5 고속도로 주변으로 완만한 능선의 초원 지대가 계속하여 펼쳐진다. 부르사로 접어드니 첫눈에 보이는 게 부르사의 Centennial Atatürk Stadium이다. 터키 축구 Bursaspor팀의 홈구장으로 4,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사진에서처럼 북쪽 끝에 부착된 악어 머리가 특징이어서 Crocodile Arena Stadium이라고도 한다. 언덕 위에 자리 잡은 Tophane 공원이다. 토파네(Tophane - 무기고라는 뜻)는 터키 이스탄불의 베요글루에 있는 지역 이름으로 갈라타에서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