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린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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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향 그윽한 쉬린제 마을 : 에페소스 - 7 : 튀르키예 일주 - 26

와인향 그윽한 쉬린제 마을 : 에페소스 - 7 : 튀르키예 일주 - 26

다섯째 날 - 7 : 2024. 4. 25 쉬린제 또는 시린제(Şirince) 마을은 에페소스에서 불과 8km 거리이다. 제법 높은 구릉의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가야 하며 주변의 산비탈에는 올리브 나무가 무성하다. 15세기 때 그리스인들이 이주해 형성된 마을로 약 460명이 살고 있는 정겨운 마을이다. 쉬린제 마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곳에서 가장 좋은 이름난 레스토랑이다. 돌로 뒤덮인 인도를 따라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면 수공예품을 파는 숍들이 즐비하다. 수제 비누가 이곳의 특산품인데 첨가물의 색소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진 비누가 눈길을 끈다. 올리브 오일, 꿀, 블루베리 등을 발효시킨 제품들도 눈에 띄며 터키석으로 만든 액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