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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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엘프가 있었네...

한국에도 엘프가 있었네...

엘프의 특징이라면... 미모와 당나귀귀... 그런데 한국에도 엘프가 있었어... 미모와 귀를 봐서는... 순혈 엘프는 아니고... 하프 엘프라고 하기에도 좀 못 미치고... 이 정도면 쿼터 엘프라고 부르면 적당할 듯...

드라마 스페셜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

드라마 스페셜 친구 중에 범인이 있다

u'd better|2012년 11월 10일

나와는 전혀 조금도 비슷할 것도 없는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 공감이 되지. 비행운도 그렇고 요즘 들어 왜 이렇게 처절한 이야기가 공감이 되는 건지. 혹시 예전에 너무 칙칙하고 신파같아서 별로였던 것들은, 나름대로는 나도 꿀꿀하지만 저건 아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단지 그만큼의 감정의 진폭을 느껴 보지 못해서였던 건 아닐까. 너무 우울한 게 부담스러워서 도저히 들을 수 없었던 루시드폴의 레미제라블 앨범을 어느 순간 잠들기 전 매일 듣게 되었던 것처럼.

도둑들 & KBS 드라마스페셜 스틸사진

도둑들 & KBS 드라마스페셜 스틸사진

u'd better|2012년 8월 20일

그동안 다른 일 때문에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도둑들도 다크나잇 라이즈도 딱히 그다지 땡기지는 않고 그 이외에도 그닥 보고 싶은 영화가 없었다. 극장에서 보진 않았었지만 범죄의 재구성도 타짜도 꽤 재밌게 봐서 도둑들은 개봉 전에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개봉을 하니 이상하게 땡기질 않던 차에 천이백만까지 갈 거라고 하니 더더욱 동참하기 싫어져서 나중에 디비디로나 봐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잠시 들어온 친구가 영화 보자고 하는데 볼 영화가 없어서 결국은 보게 됨. 역시 생각했던 대로 그저 그랬다.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볼 만은 하지만(물론 난 불행히도 시간을 때워야 할 만큼 시간이 남아돌지는 않는다 -_-) 굳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은. 출연진도 화려하긴 한데 그다지 배우들의 매력을 잘 살리진 못한